창원읍성2 읍성(邑城)



▼ 전편에 이어서 골목길로 들어오면 창원읍성에 사용했던 성곽의 흔적중 큰 돌들의 사용처가 보입니다.
▼ 여기에 사용된 돌들은 작은 돌 같으나 하단에 있는 것은 제법 큰 돌들이 있습니다.
▼ 언제 이렇게 되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옆집도 마찬가지 현상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 이제 소방도로가 개설하려는 곳인데요. 지금 현재 창원읍성성곽이 발견되어서 중단되었는지 아니면 아직 공사를 안들어간 것인지는 알수가 없습니다. 사진 좌측으로 빌라가 보이시죠 바로 앞에 보이는 집이 바로 성곽의 돌들이 있는 곳입니다.
▼ 여기 골목길에서는 돌들로 만든 담들이 많이 보입니다. 이것이 성곽의 돌인지 아닌지는 알 수 가 없었습니다.
▼ 북문8길 이라고 보이는 표지판으로서 창원읍성 북문방향을 가르키고 있습니다. 현재 창원읍성 북문은 발견되지 않았고요 저와함께 북문이 있었던 곳으로 추정되는 지역으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 아래 사진은 빌라옆에 있는 자투리땅과 집들입니다. 여기는 창원시에서 매입하여 성곽을 조성할 곳입니다.
▼ 지금 막 철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 여기는 성곽이 지나가는 자리로 추정되는 곳입니다.
▼ 마찬가지로 성곽이 지나가는 곳으로 현재 단독주택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 북문이 있었던 곳으로 가서 발견한 큰돌로서 북문 성곽이 아닌가 생각이 들더군요. 아래 사진을 보시면 저와 같은 생각을 할 지 모르겠습니다.
▼ 돌들이 촘촘히 구성이 되어져 있습니다. 어찌 보면 성곽의 흔적 같기도 하고 어찌보면 그냥 축대와 같은 느낌이 듭니다.
▼ 그런데 문제는 사진을 보시는 것과 같이 큰돌 옆에 조금 작은 돌들이 정렬되어 쌓여져 있습니다.
▼ 고속도로의 가드레일이 보이고 그 밑에는 조그마한 밭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 상당히 큰 돌들의 무더기가 발견이 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땅에 있는 돌들과
▼ 유채꽃이 핀 조그마한 정원
▼ 조금 지나서 만난 축대들 위 사진에 나온 돌들과 많은 차이가 있음을 알 수가 있다.
▼ 창원향교방향으로 바라본 모습으로 위사진에서 본 큰 돌들은 향교 바로 옆이다.
▼ 조그마한 밭들을 지나서 경전선이 보이는 곳으로 가다 만난 돌 무더기. 여기도 아까 만난 축대와 같은 방식의 돌들과는 확연한 차이가 난다.
▼ 창원 의안동방면을 바라보 모습으로 축대인지 아니면 읍성의 성곽인지는 잘 모르겠다.
▼ 경전선으로 단선이다. 이길을 따라 가면 진영,부산이 나오고 거꾸로 가면 창원역과 마산역이 나온다. 일제시대때 경전선을 설치함으로서 창원읍성이 흔적은 많이 사라졌다고 이야기 한다. 위 사진에 나오는 큰 돌 무더기는 모두다 경전선에서 10~50m정도 떨어져 있는 곳이었다.
▼ 새롭게 길을 만들고 있는곳에서 만난 성곽으로 추정되는 돌무더기. 일정하게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는 돌무더기가 성곽의 구조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 자갈이 깔려져 있는곳에서 직선으로 위와 같은 돌들이 있다. 방향은 천주산방향으로 되어 있고 또 그방향이 경전선과 일치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상과 같이 북문성곽으로 추정되는 곳을 찾아가 보았다. 지금 현재 그곳에서는 도시계획에 의해 소방도로를 개설하고 있다. 저번과 같이 빌라를 완공 할시기에 성곽을 발견하여 뒤늦게 성곽보존지역으로 정할 것이 아니라 문화재연구소를 통해 신속하면서도 면밀하게 창원읍성의 성곽을 발견하던지 조사하여야 할 것이다. 그래야만이 2중의 돈이 들지 않고 후세들에게 문화재를 물려 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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