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H-60P 업그레이드한다. 국방뉴스



한국공군의 HH-60이 위치식별장비(PLS)를 장착하고, 조종사용 휴대용생환통신장비(PSR)를 획득하는 사업을 방위사업청에서 공고를 내었습니다. 그동안 HH-60의 경우 FLIR(전방 관측 적외선장비)을 달고 다니는 HH-60이 있고 그렇지 않는 HH-60이 있었는데 그 부분외에 이번에 위치식별장비를 획득함으로서 조종사들의 구조에 좀더 빨리 접근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HH-60P는 항공구조대 소속인데 이들을 항공구조사라고 부릅니다. 항공구조사를 영어로는 레스큐(RESQUE) 라고 합니다. 레스큐는 헬기조종사 1명, 부조종사 1명, 항공구조사 2명, 정비사 1명이 기본 한 팀으로 구성되어 출동하게 됩니다. 물론 이 숫자는 최소 인원 팀이며 상황에 따라서 인원은 조절이 가능합니다.

조종사는 꼭 지켜야할 소중한 생명이면서 또한 조종사 한 명을 양성하는데 60억 원 이상의 비용과 막대한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조종사가 보유한 엄청난 양의 군사정보와 지식이 적에게 넘어가면 아군에게 심각한 타격이 될 수 있는 이유도 있습니다.
이번에 획득할 위치식별장비(PLS)를 장착하고, 조종사용 휴대용생환통신장비(PSR)의 갯수 등에 관해서는 이야기가 없어서 기존 HH-60P에 몇대나 장착이 될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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