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3 경기관총 육군



분대지원화기 K3기관총은 5.56 × 45 mm NATO 탄을 사용하는 경기관총이자 분대지원화기입니다. FN 미니미와 설계가 대단히 유사하며 중량이 6.85 kg으로 한국군에서 사용되던 M60을 밀어내고 분대화기로 정착을 하였습니다. 대한민국 군대에는 91년부터 배치되기 시작했으며 인도네시아와 필리핀군에서도 사용중입니다. 200발 탄띠 또는 30발 탈착식 탄창을 사용하며 탄띠 급탄시일 경우 ~700 발/분 탄창 급탄시는 ~1,000 발/분을 사격할 수 있습니다. 유효사거리 800 m이며 최대사거리 3.6 km입니다.





덧글

  • 유진우 2008/12/31 19:53 # 삭제

    K-3는 한국 총기 개발사에서 조금 부끄러운 단면을 가진 총으로 FN/MINIMI를 사실상 거의 노골적으로 카피했기 때문입니다.
    그 때문에 초기 생산형은 부품의 칫수가 정확하지 않아( 실제 FN/MINIMI와 비교했을 때 일부 부품의 크기가 다른 것을 제외하고는 구조와 작동방식이 99.9% 동일합니다. 한국제임을 알려주는 유일한 부분은 권총 손잡이와 가스 마개 및 개머리판 정도 ) 잔고장이 워낙 자주 발생해 일선 장병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죠
    중기 생산형 이후부터 그나마 개량이 좀 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기술이 없던 시절에는 남의 것을 베끼는 것이 상책이었던만큼 한국 총기 개발사의 비운이라 하겠습니다.

    차라리 중국처럼 아예 대놓고 정확하게 짝퉁을 찍어내는 것도 아니고, 너무 어설프게 베낀 것이 실수였죠
  • 팬저 2008/12/31 22:27 #

    그건 우리뿐만 아니라 미국의 경우도 MG-42를 가져가서 똑같이 만들다가 mm랑 피트의 차이로 실수했다는 이야기를 듣었습니다. 어디가나 카피를 하다보면 어느정도 삽질이 필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 유진우 2009/01/03 12:39 # 삭제

    그런데 이게 좀 웃기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미국보다 기술이 떨어졌던 유고 슬라비아도 제식명 M53으로 MG 42를 생산해서 지금까지도 잘 운용하고 있고, 아프리카의 수단 역시 제식명 '카라르'로 MG 3을 자체 생산해 운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파키스탄도 잘만 작동되는데 미국이 그런 실수를 한다는 것이 좀 의심스럽죠
    저도 처음에는 인치와 m 단위 환산 실수라 생각했는데 일부에서는 자사의 총기 채용을 위해 업체들에서 일부러 오작동이 되도록 설계했다는 풍문도 돌더군요

    가장 결정적인 부분은 이후 미군이 하필이면 독일 공수부대의 FG-42 자동소총의 구조를 기초로 M60을 설계했다는 점입니다. 덕분에 FN/MAG 58, PKM, MG 3에 비교하면 신뢰성이 최악이 되어버렸죠( 소총에서나 통용될 법한 구조를 기관총에 적용시켰으니 )
  • 역사가 2009/04/29 22:01 # 삭제

    무기개발이나 기술의 개발역사를보면 모두 미친것처럼 카피하고 그걸기초로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개발하엿왓읍니다 특히 옛날에는 지적 보호권이나 특허문제도 없었던시절에는 더더욱 그러하였고 그런 나라들이 소국에서 강대국으로 변천하는 과정은 초등학교수준이면 다알고있읍니다 세계사나 역사시간에 졸지만 않았다면요 허니 k-3개발에 브끄럽다는 단어는 무적이나 어색하고 이상한 괴변으로 보이네요 세계는 변하고 강국과 약국의 변화는 늘 있어왔지만 그걸모르는 사람들은 늘 자기들이 못난 민족이라 생각합니다 영국,독일,일본 같은 3류국가가 최강이 되리라고는 아무도 몰랐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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