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신형 경비정 해경



해경에서 선박펀드로 민간자본을 투자받은 ‘거북선 1호’펀드를 통해 모집한 자금으로 해경의 노후중형경비함 7척을 대체하는 사업입니다. 선박펀드란 민간자본으로 설립하는 선박투자회사를 통해 소요자금을 조성해 선박건조회사에 선박대금을 지급하고, 국가로부터 국고채 금리에 투자 프리미엄을 더한 고정 수익률의 배당금을 받을 수 있도록 자금을 운용하는 방식입니다. 해경의 300톤급은 해우리호로 해우리호의 선체는 고장력 강판, 거주구는 알루미늄으로 구성됐습니다. 엔진 4기와 워터젯 4축으로 이루어져 최고 속력 35노트를 낼 수 있는 고속함정으로 20㎜발칸포 1문과 CAL-50 1문을 탑재해 무장을 획기적으로 강화했습니다.
윤영하함과 비교되기도 하고 크기도 비슷해서 헷갈리기 쉬운 함정인데 한진중공업에서는 만들고 있습니다. 한진중공업을 방문하여 보니 300톤과 500톤함을 만들고 있었는데 해군의 함정과 달리 빨리 만들고 있더군요. 후미에서 보면 300톤과 500톤은 차이가 있으며 측면에서 보면 크기를 제외하고는 차이를 못느끼겠더군요. 300톤급은 고무보트를 크레인에 의해 옮기는 방식이고 500톤급은 바로 바다로 내려가는 방식이 틀리더군요. 두개의 함정은 모두 워터제트를 사용합니다.
속초해경에 투입되는 500톤급으로 기존의 250톤을 대처한다고 합니다. 해경이라는 특수성때문인지는 몰라도 윤영하함과 달리 스텔스효과를 노리지 않고 설계를 한 것 같은데 느낌은 비슷하다고 보이네요.
기존의 씨발칸과 달리 함수에 노봉 40미리 함포를 설치하여 민간선박의 검문시에 위압적인 느낌을 주겠고 작은 선박하고는 교전이 일어나도 우의를 점할 것 같습니다.



덧글

  • 시공관리국 2012/02/18 15:54 # 삭제

    전체적인 디자인이 PKG랑 비슷한듯 싶네요.
  • 팬저 2012/02/18 21:24 #

    맞습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비슷하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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