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공군 F-16C Fighting Falcon 미군



사천에서 본 주한미군의 F-16C로 두대가 전시가 되었는데 무장은 달지 않고 외부연료통만 달았더군요. 군산기지에 있는 주한미군의 F-16C로 사천까지 왔더군요.
조종석은 캐노피가 돌출형으로 설계되어 시계가 양호하며, 수평으로 360도 전방향, 기수 앞쪽으로는 15도 밑까지, 측면 좌우 아래로는 30도까지 아주 넓은 시계를 학보할 수 있습니다.
자위용으로 AIM-9P사이드 와인더 2발만 달고 있었습니다.

한국군의 F-16 과 달리 랜턴장비가 눈에 띄었는데
AN/AAQ-13 네비게이션포드가 보입니다.
M61 20mm발칸포의 모습으로 예전 2차세계대전과 같은 방식이라면 기관총들이 많이 장착을 할 것인데 요즘이야 기본이 하나달고 말죠.



AN/AAQ-13 네비게이션포드는 야간, 악천후시에 높은 스피드로 적 지상 전술 표적에 대한 관통/정밀 공격을 수행할수 있는 능력을 제공해줍니다.
랜딩기어를 알 수 있는 사진입니다.
주한미군기체 두대중 하나는 AN/AAQ-13 네비게이션포드하나만 달았고 하나는 AN/AAQ-13 네비게이션포드에 AN/AAQ-14 타켓포드까지 달고 있었습니다. 한국군은 아무것도 달지 않았고요. 아직 우리군은 이런 장비가 서서히 도입되는 중이라서 그런가요?


이날 전시된 기종이 F-16C Block 40인지 30인지는 잘모르겠습니다. 제생각에는 Block 40이 아닌가 생각하지만 잘몰라서...


AN/AAQ-14 이 왼쪽 주익 밑에 달려있습니다.
타게팅포드는 조종사에게 표적에 대한 적외선 이미지를 표시해주는 고해상도의 전방감시 적외선 센서 (forward-looking infrared sensor), 레이져 유도식 폭탄의 정밀 유도를 위한 레이저 디지네이터-거리측정기(laser designator-rangefinder), 적외선 이미지 씨커를 가진 AGM-65D 마베릭 미사일의 자동 Lock-on을 가능케 해주는 Missile boresight correlator, 자동표적 추적을 위한 소프트웨어등으로 구성된다고 합니다.

타게킹 포드는 조종사의 승인하에 마베릭 미사일의 발사를 위해 미사일에 자동적으로 표적에 대한 정보를 이관한다. 레이져 유도 폭탄을 사용시에는 디지네이터를 사용하여 표적까지 레이져 유도폭탄을 유도시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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