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1A 웅비 기본훈련기 공군



사천우주항공에어쇼에서 본 KT-1입니다. 한국공군은 F-5E/F 전투기 면허생산으로 축적된 항공기 조립기술을 바탕으로 저속 훈련기 개발을 검토한 결과, 개발타당성이 입증되어 1990년대 중반이후의 공 군 소요를 충족시킴과 동시에 국내 항공기 독자 설계 개발능력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KT-1기본훈련기를 국방과학연구소 주관으로 1988년 개발하기 시작하여 국내 기술진에 의해 설계/제작/비행시험 등 10여년 동안 1,000여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각고의 노력 끝에 세계적인 수준의 성능을 가진 항공기가 태어나게 됩니다.
KT-1은 기본비행 훈련을 충족시킬 수 있는 단발 터보프롭 항공기로서 편대비행, 야간 비행, 계기비행, 저/중고도 항법비행, 그리고 기본훈련에 요구되는 기동비행이 가능하며, 스핀 진입과 회복조작의 용이성 등 조타성과 속도면에서 고등훈련기와 연계가 용이합니다.
또한 전술통제용으로의 운용을 위하여 저위협 지역에서의 근접지원 항공기 유도통 제, 저공 저속에 의한 전장감시, 공중통신중계 임무 수행능력을 부여하였으며, 외부에 무장장착이 가능하여 제한적인 근접항공지원 임무도 수행할 수 있는 다목적 고기동 항공기입니다.
공군은 KT-1을 개량한 KO-1을 도입하고 있는데 KO-1의 주요 특징은 KT-1 기본 모델을 토대로 날개 아래면에 장시간 비행임무가 가능한 외부연료탱크 (EFT)가 설치되고, 지상의 위치를 지정해 주기 위해 필요한 로켓탄 발사관 (LAU-131 및 Gunpod)이 추가되며, 이를 통제하기 위한 전자제어장치와 통합적인 비행·항법을 위한 전방시현장치(HUD)를 구비함으로써 조종사의 임무 효율을 한층 높일 수는 저속통제기로, 현재 공군이 운용중인 노후화된 O-2A를 대체하고 있습니다. 저속통제기는 전투기가 지상공격을 할 때 사전에 정확한 위치와 목표물을 찾게 해주는 전술 항공기입니다. KO-1 사업을 통하여 항공기의 외부 장착물 탑재에 대한 설계 능력이 확보되고 전자장비들을 통합제어관리하는 핵심장비가 우리의 기술에 의해 개발됨으로써 향후 항공기 개발에 필요한 기술들을 한 단계 높이는 주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내용은 비겐블로거 http://kr.blog.yahoo.com/shinecommerce/13288 )
KT-1 기본훈련기는 인도네시아와 터키에 수출되었으며 리비아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차후 타 국가에도 수출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또한 KAI는 KT-1 기본훈련기에 무기를 탑재할 수 있도록 개조한 XKT-1 경공격기를 개발해 과테말라와 멕시코 등 남미 국가를 대상으로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인도네시아에 수출된 기체는 KT-1B이며 터키에 수출된 기체는 KT-1C형입니다.
KT-1 훈련기는 2008년 5월 현재 3만시간 무사고 비행기록이 수립됐습니다.
2003년 부터 도입된 KT-1 기본훈련기는 2008년으로 1차 도입사업이 끝나게 됩니다. 도입댓수는 00대이며 현재 2003년에 KT-1 기본훈련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KT-1은 길이 10.3미터 폭10.6미터 최대이륙중량 2.5톤 최대상승고도 약 11km이며 최대속력 시속 648km에 수직기동과 옆으로 돌기, 급선회 등이 가능한 항공기입니다. 엔진출력은 약 950마력이며 수평속도는 500km. 실속속도는 130km, 이륙거리는 244m, 착륙거리는 397m가 있어야 하며 체공시간은 5시간이상입니다.
KT-1은 2000년 11월 양산형이 배치되면서 초,중등 교육과정 기본훈련기로 임무에 충실하고 있습니다.
귀여운 KT-1 훈련부대 마크(?)
조종사가 불의에 사고를 당할 경우 안전하게 탈출할 수 있게 사출석 및 캐노피파쇄장치가 달려있습니다. 하얀색으로 된 선이 캐노피파쇄장치입니다. 사출좌석은 Martin-Baker MK. 16LF
현재 KT-1은 인도네시아에 12대 터키에 55대를 수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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