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47D LR(Long Ranger) Chinook 육군



CH-47D Chinook는 텐덤형식으로 엔진을 배치하고, 후부 동체측면에 2개의 엔진이 달려있다. 출력이 2배로 강화되어 유효탑재량도 약 2배 증가하였다. CH-47D는 현존하는 CH-47A/B/C를 재생한 근대화 개량형으로 수송능력, 정비성, 신축성, 생존성, 조종성등이 향상되어 기존 CH-4747A/B/C와 다른 기체가 되었다고 합니다. CH-47D 길이는 60피트 길이의 15미터이고 로터의 회전시 전장은 대략 100피트 (30미터)에 달합니다.
승무원은 3명이고 탑승병력은 33명 항속거리는 530km 이며 최고속도는 약 315km이며, 순항속도는 약 250km이며 체공시간은 대략 2.5시간정도 됩니다. 화물적재는 10톤까지 되며 중량은 24,494kg으로 도입단가는 230억원이라고 합니다.
CH-47D LR형은 야간비행을 위해 기수에 전방감시적외선레이더(FLIR)를 장착하고있는데 아래 사진에 전방감시적외선레이더(FLIR)이 보입니다. D형의 항속거리 및 엔진성능 향상형인 CH-47D LR형은 1998년 말 전력화되었습니다. 기체 측면에 연료탱크가 확대돼 남한 전지역을 커버할 수 있을 만큼 항속거리가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무장은 M-60기관총 3정이 달려있습니다.
CH-47 치누크에는 단순 수송시 최소한 4명(조종사, 부조종사, 비행 엔지니어, 비행장)이 탑승하며, 이것 역시 공중강습 등의 복잡한 임무를 수행할 경우에는 더욱 증가될 수 있다고 합니다. 한국이 최초로 도입한모델은 CH-47D 6대였으며, 그후 1990년에 추가로 12대가 도입되어 큰활약을 보였지만, 한반도 전체를 작전 범위로 삼기에는 항속거리가 부족하다는 문제가 지적되었다고 합니다. 한국군은 유사시 특수전을 지원하기위하여 CH-47D LR형 6대를 1998년 추가로 전력화 하였습니다. CH-47D 형은 LR을 포함하여 총 24대가 육군에 전력화 되었으나, 이중 한대가 추락하여 현재 23대의 CH-47D가 운용되고 있습니다. 국군이 가진 모든 회전익기중 가장 대형기이기도합니다.
2개의 강력한 엔진이 CH-47D Chinook와 잘 어울리는 느낌을 줍니다.
병력탑승을 위한 공간으로 상당히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미국방성의 요구로 주한미육군에 배속되어 있는 CH-47D 치누크 헬기 12대중 4대를 추가로 감축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미 2007년 가을부터 아프가니스탄 및 이라크에서의 대테러 작전수행에 대형 수송헬기가 절대적으로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어 주한미군 치누크 헬기를 차출하여 사용하겠다는 것입니다. 또한 AH-64 아파치 헬기까지 차출되어 헬기전력이 부족한 한국군으로서는 전력공백이 생기게 될 것 같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주한미군측에서는 감축되는 헬기전력을 위해서 한국군이 치누크 헬기를 추가로 도입해 장비할 것을 권유했다고 합니다.
CH-47D는 만능선수로 무거운 105미리 야포는 물론 F-15도 옮긴다고 하니 힘은 장사입니다. 또한 수상착륙도 가능하기떄문에 긴급탈출을 요구할 경우 수상착륙후 병력수송후 이동이 가능합니다.(청소하려면 장난이 아니겠네요.) 인명구조는 물론 낙화훈련시에도 사용하니 만능은 만능이네요.
인명구조용 호이스트가 보입니다.
길게 뻗어있는 피토관(pitot tube)과 조종사석
한편 한국군이 운용중인 치누크 헬기 대대의 운용유지 가동율이 50% 이하로 후속군수지원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최근에 KHP 사업에 예산이 집중되고 있어 CH-47D 후속 군수지원과 관련한 예산마련이 어려운 것이 직접적인 이유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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