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5E 공군



사천우주항공에어쇼에서 본 F-5E입니다. 2008년 11월 4일 경기도 이천에서 충돌사고를 낸 기종이기도 합니다. 1974년에 E형이 도입되었습니다. 당시 북한공군의 주력기인 MIG-19/21 전투기의 압도적인 숫적 우세에 맞대응하기 위하여 도입되어 레이더가 장착되지 않은 F-5A를 완전히 대체하였습니다. 그러나 F-5E/F는 북한공군의 MIG-19/21을 완전히 압도한 전투기라기 보다는 성능이 비슷하고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의 운용이 불가능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당시 고가의 F-4D에 비하여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전력지수'를 메우기 위한 기체로 공군력 유지에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네이버백과 사전에서 살펴본 F-5E입니다. 제원을 보면 길이 14.45m, 너비 8.13m, 높이 4.07m, 무게 4,410kg, 최대속도 마하 1.64, 항속거리 2,863km, 전투행동반경 1,056km입니다. 최대 추력이 2,268㎏(5,000Ibs)인 GEJ-85GE-21B 터보제트엔진을 장착하고 알루미늄 경합금 구조로 동체를 완전 재설계하여 중앙 날개 부분을 포함해 40㎝ 정도 확대하였으며, 연료 탑재량도 늘렸다.

주날개의 폭과 주날개의 면적이 증가하고 엔진의 추력이 증가함에 따라 추력 중량비와 날개면의 하중이 개선됨으로써 F-5A에 비해 기동성이 크게 향상되었다. 항공 전자장비와 무장 능력도 대폭 개선하여 F-5 시리즈로는 처음으로 레이더 FCS시스템인 AN/APQ-153/159 수색 거리측정 레이더를 장착하였다. 또 ASG-31 사격 조준장비 및 APX-101 피아 식별장비 등이 탑재되고, 동체 아랫부분과 주날개 아랫부분에 있는 5개의 무장 장착대에 최대 3,175㎏의 무기를 탑재할 수 있다. 기수에는 M39A2 20㎜ 기총 2문과 주날개에 AIM-9 사이드와인더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이 1발씩 장착된다.
F-5E는 총 1,100대 정도가 만들어졌으며, 1986년 초에 바레인 공군에 2대를 인도한 것을 마지막으로 생산이 중단되었다. 한국 공군은 F-5E와 F-5F 기종을 200여 대 도입하여 운용하고 있는데, 1996년 11월과 2000년 11월에 강릉 동해상에서 추락 사고를 일으킨 바 있다. 또 2001년 1월에는 이륙 직후에 착륙장치를 접는 순간 주날개에 장착된 AIM-9 공대공 미사일 1발이 오발 사고를 일으키는 등 공군이 운용하는 전투기 가운데 사고발생률이 높은 편이다. 2005년 7월 13일 전남 완도군 보길도 인근해상에서 2대가 추락하였다. 2008년 11월 4일 경기도 이천에서 사고로 1대가 추락하였다.
무장은 20-mm M39A2 기관포 1문과 탄환 140 발을 기수에 탑재하며 AIM-9 Sidewinder 공대공미사일 2기를 윙팁에 각각 장착합니다. 이번에 AIM-9 사이드와인드 공대공미사일이 3발 떨어져서 회수조치 한다고 조사중이라고 합니다. 파일론 5개이며 동체중앙에 하나, 주익에 각각 2개씩 최대 7000 pounds의 무장이나 연료탱크 장착이 가능합니다.
일단 조종사는 탈출을 하여 무사하다고 하니 안심이 됩니다. 아직 사고원인이 밝혀지지 않아서 뭐라고 이야기하기는 뭐합니다만 공중에서 두대가 부딪혔다는 것이 조금은 의아합니다. 자동차도 아니고 전투기가 공중에서...



덧글

  • 인간 2009/08/09 15:09 # 삭제

    제생각에는

    따라오던 F-5E : 어 저 XX 앞지르네? XX존나 밟는거다!!!
    앞서가던 F-5E : 어 저 XX가 미X나? 왜 갑자기 돌진하고 XX야(무전 : 야 X쳣냐? 속도 안줄여?")
    따라오던 F-5E : (무전 : 안닥쳐? 왜 니가 앞서가?)
    앞서가던 놈 : 어 저 XXXX뒤지고 싶어??
    따라오던 놈 : 아오 빡쳐 어라? 너무 가까운데?라고 하는 순간 앞서가던놈 갑자기 속도줄임
    쾅 조종사들 사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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