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DDG-112 Harbin(하얼빈)함 중국군



2008 국제관함식때 개방한 중국의 하얼빈함입니다. 함정개방행사 첫날이라 그런지 무척 많은 사람들이 왔습니다. 셔틀 버스를 타기위해 20분 기다리고 하얼빈함을 보기위해서 30여분 기다려야 탑니다. 하얼빈함에 줄을 많이 서야되는 이유는 몇가지가 있는데 이는 개방함정인 일본함정과 캐나다함정은 멀리있었고 하얼빈함은 셔틀버스가 내리면 바로 있었던 이유도 하나입니다. 또 국내 함정은 독도함만 개방했고 미국의 항공모함이나 이지스함을 개방하지 않았던 이유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선택의 여유가 없었던거죠.
또 무엇보다 하얼빈함을 공개하면서 현문을 하나만 개방한 것도 원인이 있습니다. 현문이 하나이다 보니 승선을 하기위해 줄을서고 하선을 하기위해 줄을 서다보니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일본에서 있었던 하얼빈함의 함정공개행사시에는 현문을 두개를 개방하여 승선측 현문과 하선할때 현문을 다르게 사용했기때문에 시간이 걸리지 않았던 방면에 이번 함정공개행사에서는 하나만 개방하다 보니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일단 잡설은 그만두고 하얼빈함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얼빈함은 중국해군이 서방측의 기술을 대폭 받아들여 건조한 최초의 현대식 전투함입니다.

하얼빈함의 제원을 보면 DDG-112 (Luhu 급'052A' 구축함) 만재 5700톤이며 전 장 143m 전 폭 16m 홀수 5m 최대속력 31노트 승조원 260명입니다.
▼ 37미리 2연장 함포가 보이고 그 뒤에 Type 344 사격관제레이더가 보입니다. 큰 레이더가 보이는데 type 518 레이더로 3D레이더이며 L밴드를 사용합니다.
▼ 세종대왕함에 달린 해성16발과 같이 YJ-83(C-803) 대함미사일이 4연장 4기로 16발로 무장되어 있습니다. YJ-83대함미사일은 C-801 대함 순항미사일을 모방한 것으로 알려져있지만 초음속의 속도(마하 1.3~1.5)로 나를 수있어 제지하기 매우 어려운 무기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YJ-83(C-803) 대함미사일은 또 전투기로부터 목표물에 대한 정보를 받을 능력도 있다고 합니다.여러모로 까다로운 대함미사일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YJ-83(C-803) 대함미사일에 관하여는 밑에서 다시 설명합니다.
▼ 하얼빈함은 중국의 Luhu급 2번함으로 1993년에 도입한 함정입니다. Type 946 채프 플레어 발사기로 15개의 채프 플레어 발사기기가 달려있으며 양현에 각각 1개씩 총2개가 달려있습니다.
▼ 톰슨 CS사의 F363S형(TSR-3004 SEA-TIGER)레이더로 대공레이더로 2차원레이더 입니다. 레이더 스캔 속도는 15 or 24 rpm/분당 363S형 밑에 작은레이더가 항해용 레이더로 Decca Radar RM-1290입니다.
▼ 전투시스템은 네덜란드 탈레스사의 TAVITAC 2000 전투시스템을 채용하여 함포 등을 통제한다. 아래 사진은 Type 344 사격관제 레이더로 전후방에 각각 1개씩 달려있습니다.
▼ 위성안테나와 광학조준기로 중국해군 수병이 광학조준기로 관람하는 관광객을 보고있습니다.
▼ 함수에 몰려있는 무장으로 100미리 2연장 함포는 스텔스를 위해 각이 져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DDG-112 구축함(Luhu 급(052A) 미사일 구축함)의 제원을 보면 만재톤수 4800 톤, 전장 144M × 전폭 16M × 흘수 5.1M 최대속력 31노트이며 승조원은 260명입니다. 함의 경비병력에는 Type 81소총을 들고 있었습니다.
▼ 한국 관람객을 위해 한글로 적힌 화장실 안내판입니다.
▼ 아래 보이는 것은 Type 75 ASW RL 으로 러시아에서 많이 사용하는 RBU-1000 ASW RL을 자국산으로 만든 것입니다. 대잠로켓발사기라고 보면 되는데요. 12연장이며 240mm 대잠로켓발사장치로 대잠로켓의 사거리는 1200m이상으로 34kg의 탄두를 장착합니다. 하얼빈함에는 좌현과 우현에 각1개씩 2개가 있습니다.
▼ 2연장 100mm 56구경장 함포로 H/PJ33A입니다. 연사속도는 분당 35발 발사합니다.
▼ 하얼빈함의 선수에서 바라본 모습으로 하얼빈함의 무장의 대부분이 선수에 몰려있습니다. 100미리 2연장 함포와 Type 75 ASW RL 이 두개, HQ-7 대공미사일, 37미리 함포 2문이 함수에 몰려있습니다.
▼ 37미리 함포는 하얼빈함에 4개가 있으며 명칭은 Type H/PJ76A입니다. HQ-7 대공미사일로 방어를 하고 나머지 대공 미사일을 위해 방어하기 4개가 있는데 한국해군의 울산급에 있는 40미리 함포가 3개 달려있는 이치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37미리 함포는 물론 대수상사격도 가능합니다. 한국해군의 노봉 40미리와 비슷한데요. 이는 오토브레다 40미리 함포를 중국해군에 맞게 개량한 것입니다.
▼ 밑에 둥근것이 Type 344 레이더이고 중간에 있는 것이 Type 345 사격관제 레이더입니다. Type 344는 화력통제 레이더로 100미리 함포를 제어합니다.
▼ 위에 둥근 것이 ESR-1 단거리 대공수색레이더이고 아래에 있는 것이 Type 345 사격관제레이더입니다. Type 345 사격관제레이더는 이동목표물을 포착하는 시간이 대공미사일에는 2.8초 ASHM(공대지호밍미사일 air-to-surface homing missile)에는 1.7초입니다.
▼ 해군들의 복장은 전세계가 비슷한데요. 그래도 각 나라만의 고유함이 포함되어져 있습니다.
▼ HQ-7 대공미사일로 프랑스의 크로탈미사일을 카피한 것입니다. 8연장 발사기에 탑재된 이 미사일은 대공, 대미사일 요격능력을 보유하며 사거리 13km, 속도는 마하 3.6으로 유도방식은 레이더지령 가시선유도방식및 적외선호밍방식입니다.
▼ 어뢰발사관은 324mm 발사관으로 서방제인 Mk.46 어뢰발사관의 짝퉁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3연발로 좌,우현에 각 1개씩 설치합니다. 발사관에는 중국제의 324mm 백두(白頭 Whitehead) A244S 어뢰가 장착됩니다. 명칭은 YU-7 어뢰발사관
▼ 함미테크에는 AS365 N2 Dauphine을 개량한 Z-9C 헬기 2대를 탑재합니다. Z-9 헬기에는 324mm A244S 어뢰 2발을 운용합니다.
▼ 헬기 강제유도레일이 있어서 악천후시에도 함미 헬기테크로 옮길 수 있는 구조입니다.


▼ Z-9C 헬기 2대를 탑재할 수 있는 헬기 테크가 있으며
▼ 324mm 어뢰 발사관으로 한국의 어뢰발사관과 비슷하게 보입니다. 중국의 어뢰발사관도 MK 46를 카피하다보니 비슷하게 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 YJ-83(C-803) 대함미사일은 중국의 주력 대함미사일로 사용될 예정으로 중국측에 따르면 서정거리가 무려 250km(어떤 자료에는 160km로 나오고 있으나 중국의 자료에는 250km로 나옵니다.) 나 되기때문에 Sm-2 미사일 사정거리를 벗어나 발사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아음속이 아닌 초음속으로(마하 1.3~1.5이나 중국의 발표로는 마하 2.0)으로 서방측에서 방어하기가 조금은 힘들어 보입니다. 8발도 막기가 조금은 힘든데 16발이 날아온다면.... 또한 YJ-83(C-803) 대함미사일을 개량하여 장거리순항미사일로 만들 예정입니다. 중국판 천룡이 나오겠는데요.
▼ 중국제의 324mm 白頭 A244S 어뢰는 이탈리아제를 중국판으로 카피한 것입니다. A244S 어뢰는 싱가폴 Formidable급에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액티브 패시브 호밍방식을 이용하여 사거리 7km 로 속도는 33노트 무게는 34 kg입니다.
▼ Type 928A 전파방해장치로 우리의 소나타시스템과 비슷한 역활을 하는것으로 보입니다.
▼ CEROS 200처럼 보이는 장비인데 명칭은 모르겠습니다. CEROS 200 탐지기는 각각 주간 카메라, 열 영상 카메라, Nd-Yag레이저 거리측정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카메라, 레이저 거리측정기의 보조 시스템이 있으므로, 레이더를 사용하지 않고도 적을 공격할수도 있으며, 특히 레이더 반사파와 클러스터를 발생하는 연안지역에 사용되도록 고안되었습니다. CEROS 200을 간략한 것을 한국해군 윤영하함에 탑재를 하고 있으며 FFX에도 탑재를 합니다.
▼ 함미에는
ESS-1 MF 가변심도소나가 있는데 케이블로 예인하면서 사용깊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 ESS-1 MF 가변심도소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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