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00A1 보병수송장갑차 육군



2008 지상군 페스티벌에서 만난 K200A1입니다. 현재 한국군의 주력 보병수송차로 활약하고 있습니다만 APC개념의 장갑차라고 봐야 하겠죠. 1985년부터 생산되기 시작한 K200은 K21이 대량으로 보급되는 2010년 정도이면 도입된지 25년이 됩니다. K200의 무장은 12.7미리의 K6와 7.62미리의 M60이 표준화기인데 이러다 보니 서방측이나 동구권국가의 보병장갑차보다 화력면에서 많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동안 화력강화형을 원하는 밀매들의 이야기가 많이 있었으나 K21의 등장으로 사라지고 있습니다만 2009년부터 K200의 개량이 실시된다고 하는데 어떤 방향으로 갈지 잘모르겠습니다. 화력보강으로 갔으면 하는데.... 조금 더 지켜봐야겠죠.
▼ K200의 탑승인원은 12명인데 조종수,포수,차장의 승무원3명과 분대원 9명이 탑승한다. 최대속도는 70km라고 하는데 직접주행(그것도 도심시내에서)을 봤는데 60km이상은 나가는 것 같았습니다. 항송거리는 480km로 서울에서 출발하면 한반도 영역을 대부분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물론 좀 더 거리가 먼 함경도는 무리이겠지만요)
▼ 차장석에는 M60D가 설치되어 있습니다만 전투시 포방패가 없는 점이 아쉽게 느껴집니다. 이라크전을 거치면서 미군들은 포방패가 달린 장갑을 설치 하는데 비하여 한국군은 너무 용감한 것인지 아니면 돈이 없는 것인지 .....
▼ 포수석은 그래도 간이형 포방패가 있지만 직사화기(소총탄)는 막을 수 있겠지만 곡사화기는 화생방에는 취약 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이런점도 개량이 되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K200A1은 전체적인 모습으로 새롭게 등장할 K21보다는 크기가 작아보입니다.
▼ K200A1의 보병승탑구역으로 서로 등을 기대고 앉아있게 만든 구조입니다. 이부분은 K21과 다른 것 같습니다.
▼ 아래 사진은 우연히 본 K200A1으로 공장에서 막나온 K200A1을 보고 찍었던 사진입니다.
▼ 무장은 달지 않고 트럭에 2대를 실고 가는 모습입니다. 요즘은 이런 모습들이 내눈에 자주 들어오네요.
▼ 공장에서 막 출고 되어서 그런지 클린한 모습이 보이네요. 아직 K21이 보급이 안되어서 그런지 K200A1의 생산되는 것 같습니다.
▼ 장소와 번호판을 가려주야 될 것 같아서 가렸습니다.





구글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