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원읍성 읍성(邑城)



칠원읍성은 조선시대 칠원현의 중심에 세웠다고 한다. 칠원의 위치를 보면 남으로는 마산시와 동으로는 창원시 서쪽으로는 함안군 가야읍 북으로는 창녕군 남지읍이 있다.
▼ 조선시대 칠원현은 지금은 칠원,칠북,칠서로 나뉘어져 있고 3개면을 합쳐서 삼칠이라고 한다. 칠원읍성 앞에는 무릉산성이 있고 서쪽으로는 향교가 있다. 그리고 칠서면 뒤산에 봉화대가 있다.
▼ 칠원읍성은 대부분 무너져 버렸고 현재 칠원초등학교 담벼락만 남아있다. 그곳이 칠원읍성 북문근처라고 한다. 내가 찾아갔던 그때에는 황사가 많이 있어서 앞이 잘보이지 않았을때였다.
▼ 현재 남아있는 칠원읍성의 일부분
▼ 칠원읍성은 평지성으로 축조연대는 조선왕조실록에 의하면 성종23년 11월(1492년)에 축조하였다고 한다. 규모는 높이 11척(3.3m) 둘레가 1,660척(503m)이라 하였으나 "여지도서","대동지지" 등에서는 둘레가 1,595척(483m), 높이가 11척(3.3m)이며 옹성이 여섯이고 우물이 하나 연못이 하나로 기록되어 있다.
▼ 현재 남아있는 칠원읍성의 규모는 길이가 20여미터와 높이 3미터 정도이다.
▼ 2003,9,26~2004,1,20일까지 경남문화재 연구원에서 발굴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조사결과 칠원읍성과 관련된 다양한 유적(읍성문지, 건물지, 담장지)가 보존상태가 양호한 상태로 확인되어 학회에 주목을 받게 되었으며, 그 결과 도로 일부구간은 유적 보존을 위해 불가피하게 보존조치를 취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래 사진은 성 외부에서 바라본 성벽
▼ 칠원초등학교 담벼락에 있는 칠원읍성을 알려주는 안내판
▼ 칠원읍성의 축조시기 및 크기를 안내해주고 있다.
▼ 위의 있는 그림을 확대하고 재구성한 칠원읍성의 구조
▼ 위와 아래 그림을 보면 교란구덩이가 눈에 자주 뛴다. 적을 교란시킨다는 말인지 아직 잘 모르겠다.
▼ 칠원초등학교 옆에 있는 가옥인데 칠원읍성 담과 연관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 찍어본 사진이다.
▼ 조금 멀리 떨어진 가옥인데 아주 오래전부터 있었던거 같다. 아마 조선시대에도 이런 담장을 뛴 민가들이 있지 않았을까?
칠원읍성과 임진왜란에 관해서는 칠원읍지를 보고 재구성하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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