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포해전의 진해합포의 의문점 임진왜란



진해합포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진해합포의 의문점에 관해서 풀어야 할 것이다. 그냥 이순신장군의 장괘에 나와 있는 내용만 가지고 진해합포라고 주장하는데 진해합포의 의문점은 너무 많다.
1. 오후4시에 출발하여 해가떨어질때 까지 왜선을 추척하였다고 했는데 합포해전이 있었던 6월16일날 해가지는 시간이 오후7시 50분였는데 영등포에서 진해합포까지는 1시간10~30분 내외다. 그럼 오후4시에 출발한 이순신함대는 오후5시10분에서 30분사이다. 해가 지기 전이라는 이야기다.
2. 왜선이 도망가면서 왜 하필 진해합포에 갔을까? 바로 옆 수치나 행암으로 갔으면 도망가기 더 좋은 곳인데 왜 하필 합포냐는 이야기 이다. 도망을 가는 입장에서 앞뒤따질 이유가 어디 있느냐는 이갸기도 있을 수 있지만 바다에서 보면 진해합포와 수치는 보인다. 보기에도 합포와 수치의 포구의 차이가 나는데 왜 하필 합포라는곳에 들어갔느냐는 것이다.
3. 진해 합포의지명 문제이다. 이순신장군이 살았던 그 시대에 정확한 지도가 없기 때문에 뭐라고 이야기하기 그렇지만 그후 제작한 동여도에도 진해땅 합포는 없다.
진해 합포라는 곳에 언제부터 사람들이 살았는지에 관해서 나온 자료가 없다. 내가 진해합포라는 곳을 찾아갈때 2007년 3월 14일(화이트데이날) 그날 수치에서 합포로 오는 도로공사포장을 하고 있었다. 그전에는 좁은 길을 통해서 차량이나 사람이 이동했다. 그 말은 진해합포라는 곳이 오지중에 오지라는 이야기이다. 아래 그림지도는 동여도중 안골포와 웅천에 관련된 지도이지만 이곳에도 합포는 보이지 않는다. 웅천 밑에 제포성지는 보인다. 우측 아래쪽에 안골포가 보인다.
4, 진해 제포성지를 지으면서 1437년에 마산합포에 있는 해군기지(수군령절제사영-절제사는 종3품 관직)를 이곳으로 옮기면서 쌓았다고 한다. 그만큼 마산합포라는 곳이 해군에게 있어서 중요한 역활을 했다라는 이야기 인데. 진해합포는 그러한 이야기가 없다.
5. 2000평되는 진해합포지역으로 왜 도망을 갔을까? 뒤로 가파른 산이 있는데 도망을 갈 수 도 없는 곳인데 왜 그곳으로 갔을까?
6. 요즘들어 이순신 찾기 운동이 있는데도 진해에서는 진해합포를 합포해전이 있었던 곳으로 주장하지 않을까?






구글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