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에서 있었던 임진왜란 역사현장 가는 길1 임진왜란



▲ 위 지도를 보면 마산에서 통영방향으로 가는 2번 국도로 가다가 1002번 지방도를 타고 가는 길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진동면에서 다시 통영가는 2번 국도를 타고 가다 고현으로 가고 고현에서 2번 국도를 타고 가다 77번 국도로 해서 고성군 동해면까지 가는 길을 설명합니다.
합포해전이 일어난 용마산 인근과 합포왜성에 관해서는 합포해성편을 참고 하시고요. 임진왜란 당시 마산시에 있었던 현장을 찾아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용마산에서 출발하여 신마산 댓거리에서 출발하는 방법은 2가지가 있습니다. 가포로 해서 덕동까지 가는 방법이 있고 댓거리에서 고개를 넘어 현동 삼거리에서 좌회전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는 현동삼거리에서 좌회전하는 방법을 설명하겠습니다.
▲ 보이는 사진이 현동삼거리입니다. 지금은 통영가는 방향으로 입체교차로가 생겨서 이 길은 잘 이용하지 않습니다. 이 길을 이용하려면 댓거리에서 고개를 넘자마자 통영방향과 내서방향 이정표가 보이는 길에 우측차선으로 덕동방향길이 보이면 그길로 오시면 위와 같은 이정표가 보입니다. 여기서 구산면, 수정,덕동방향으로 좌회전하시면 됩니다.
▲ 그 길을 따라 2분 정도 오시면 현동사무소가 보이는 사진과 같은 길이 나옵니다.
▲ 현동초등학교를 지나서 쭉 직진하시면 됩니다.
▲ 3분에서 4분정도 오시면 위와 같은 이정표가 보이면 우회전하시면 됩니다.
▲ 우회전 하자마자 삼거리가 나오는데 우회전 하는길로 가지 마시고 직진하시면 됩니다.
▲ 굽이 굽이 산길을 따라 3~4분정도 오시면 구산면사무소가 있는 수정리가 나옵니다.
▲ 면사무소를 지나면 위 사진과 같은 삼거리가 나옵니다. 삼거리에서 좌회전하시면 됩니다. 물론 직진해도 길은 나옵니다.
▲ 계속 직진하면 큰 고개가 나오는데 고개를 넘고 계속해서 직진하면 구산면 반동리가 나옵니다. 10분정도 소요가 됩니다. 위 사진은 반동초등학교입니다.
▲ 나오기전에 보면 현대오일뱅크 주유소가 나오고 바로 이정표가 보입니다.
▲ 여기가 반동삼거리입니다. 직진하면 남포,심리,원전이 나오고 우회전하면 구복,저도가 나옵니다. 먼저 난포(옛 지명 남포)로 갑니다. 반동에서 차로 2분 거리입니다.
▲ 이제 난포마을 입구입니다. 이순신장군이 합포해전을 치루고 하룻밤 숙영을 했던 곳입니다. 임진년 5월 7일 창원땅 남포에서 하룻밤을 지새웠다고 합니다.
▲ 난포는 조그마한 포구로서 마산만에서 들어온 곳입니다.
▲ 이봉수의 <이순신이 싸운 바다>책에 의하면 10여년전만 해도 남포였는데 옛날지명을 찾으면서 나이 많은 어른들이 동네 이름이 난포가 맞다고 해서 고쳤다고 한다. 나도 처음 이곳을 왔을때가 10년전인데 그때에는 남포로 사용했던 기억이 난다.
▲ 난포 포구에 있는 자그마한 고깃배들
▲ 난포 마을 의 전체 모습이 보인다.
▲ 원전에서 반동방향으로 가는 길에 보이는 난포를 알리는 이정표
▲ 난포에서 원전으로 가는길에서 보면 저 멀리 신항이 보인다. 거대한 크레인이 신항임을 알려준다,
▲ 원전앞바다에 있는 섬이 두개 있는데 실리도와 실아도이다. 작은 섬이 실아도이다.
▲ 실리도 이다. 이 섬은 2차 당항포해전 당시(1592년 4월 22일) 새벽 동틀무렵 왜선31척이 거제에서 출발하여 그중 21척은 당항포로 들어갔고 7척은 오리량(마산시 구산면 구복리 인근- 나중에 나옵니다.)으로 3척은 저도(마산시 구산면 저도)로 갔다는 첩보를 받고 이순신 장군이 여러 장수를 거느리고 한산도에서 출발했다. 다음날인 4월 23일 이순신 장군은 이억기,원균과 함께 대군을 거느리고 영등포(거제시 장목면 구영리)와 장문포(거제시 장목면 장목리) 앞바다의 증도 근처에서 진을 치고 퇴로를 차단한 후 조방장 어영담으로 하여금 경예선 30척을 거느리고 왜군을 찾아 공격하게 하였다. 바로 어영담이 진을 치고 퇴로를 차단하였던 곳이 실리도이다. 실리도는 시리섬였다고 한다.
▲ 지금 원전은 도로 정비를 하고 있다. 원전 포구에서 앞바다를 바라본 모습이다. 보이는 곳이 거제도 이다. 생각보다 가까이 보이는 것 같다. 사진 오른족에 있는 거제도 앞에 있는 곳이 칠천량해전이 있었던 칠천도이다.
▲ 앞에 있는 섬이 실리도이고 장목면이 보인다. 앞으로 2012년부터 마산과 거제간 마거대교(지금은 이순신대교)가 건설된다고 한다. 마거대교가 놓이면 마산과 거제간은 30분만에 통행이 될 것이다. 지금은 1시간 30분~2시간정도 걸린다.
▲ 원전앞 포구에서 거제방면을 본 모습이다. 밑에 있는 사진2장과 파노라마씩으로 찍었으나 생각보다 잘 안 찍혀서 이렇게 하나씩 올린다. 보이는 곳에 이순신함대가 적의 퇴로를 차단한채 있었다고 하니 감회가 새롭다. 그리고 이순신함대의 모습이 장관을 이루었을거로 생각된다.



▲ 방파에서 원전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원전에서 실리도까지 배를 타고 가면 5분정도 걸릴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너무 가까이 있습니다.
▲ 방파제 안의 원전모습
▲ 원전에서 다시 난포로 가는 길에 찍은 마산시 전경 한창 마창대교건설현장이 보이고 그뒤가 마산시 전경이다.
▲ 원전방면에서 진해를 바라본 모습
▲ 원전에서 바라본 난포입니다.
▲ 이제 난포에서 출발하여 구산면 반동리까지 갑니다. 반동에서 다시 구산면 구복리까지는 6분정도 소요가 됩니다. 난포에서 저도 연육교까지는 10분정도 소요됩니다.
▲ 이곳이 마산팔경의 하나인 저도연육교입니다. 그냥 부르는 것은 콰이강의다리라고 부릅니다. 빨강색으로된 다리가 먼저만든 다리이고 뒤에 있는 다리가 최근2004년 12월 31일에 만든 연육교입니다.
▲ 다리 밑에서 바라본 바다의 모습입니다. 이곳이 이봉수의 <이순신이 싸운 바다>에 의하면 고리량이라고 합니다. 앞에 보이는 곳이 저도입니다. 저도와 구복리간의 다리가 연육교인데 저도와 구복리간의 길이는 전체 다리길이가 170m(옛날 연육교) ~ 182m(신 연육교)입니다. 고리량의 폭은 160m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다리밑에서 저도방향을 바라 본 모습입니다.
▲ 이곳은 합포해전이 끝난 1592년 5월 8일 왜선을 찾기위해 이곳으로 이순신함대가 왔고 그 후 고성군 적진포에서 적을 발견하기 전까지 이곳에서 왜선을 찾았다고 합니다. 또 1594년 4월22일 일본 왜선7척이 지나갔고 다음날 4월 23일 진해선창(현 마산시 진동면)으로 가기위해 이곳으로 경예선30척을 이끌고 어영담일행이 지나갔다고 합니다.
▲ 위의 사진을 조금 확대한 모습입니다. 보이는 좌측으로 가면 아까 가보았던 원전과 실미도가 나옵니다. 실미도에서 출발한 어영담이 이끄는 함선30척이 이곳으로 지나갑니다. 때는 1594년 4월 23일 입니다.
▲ 예전 다리는 지금 현재 차량통행은 금지되어 있고 사람들만 통행이 되도록 되어있습니다.
▲ 조그마한 고깃배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바다의 폭을 짐작하게 해줄 사진이군요.
▲ 거제도 방향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뒤 편에 있는 곳이 거제도입니다. 사진상에 칠천도로 보입니다.
▲ 저도 와 고리량입니다.
▲ 진동면 방면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 조금 확대 한 모습입니다.
▲  산위에서 찍은 저도와 연육교의 모습입니다. 내용이 많아서 진해현(마산시 진동면)은 2편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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