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6 미사일 발사성공 국방뉴스



이지스급 구축함(KDX-Ⅲ)인 세종대왕함에 장착 가능한 SM-6 미사일이다. SM-6는 최대 사거리 400㎞로 발사 직후의 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습니다. SM-6 도입이 현실화되면 지상에선 PAC-3로, 해상에선 SM-6로 북한 미사일에 대한 요격 체계가 구축됩니다. 물론 이 같은 한국형 MD의 목표는 유사시 한반도에 떨어지는 북한 미사일입니다. 

사거리 수십㎞의 단거리 요격용인 PAC-3나 고도 100㎞ 이하에서 탄도 미사일을 요격하는 SM-6나 모두 하층 방어 체계에 속합니다. 대기권을 넘나들며 대륙간탄도탄을 떨어뜨리는 미국식 MD와는 차원이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 실제로 미군에서는 SM-6를 사용하지 않고 만들지도 않았는데 미 해군이 Raytheon사가 제작한 Standard Missile 6( SM-6) 확장사거리 대공교전미사일의 초도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습니다. 

이로서 한국해군의 세종대왕함에 SM-6를 장착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2008년 초에 SM-6를 도입한다고 했었는데 2008년 6월 24일 발사성공을 했는 것을 보니 관계자들은 알고 있었던 것은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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