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읍성4 읍성(邑城)



▼ 작청의 뒷편의 모습입니다. 예전의 관아들은 생각했던 것보다 작더군요. 물론 초가집들은 더 작지만요. 그리고 예전에 사용한 방들은 무척이나 작았습니다. 두명정도 누우면 힘든 곳이 예전의 방인데 그곳에 어떻게 많은 사람들이 살았을까요?
▼ 작청에서 내려오면 풍화루와 연못이 보입니다. 이 연못도 복원을 한 것으로 1990년이라고 합니다.
▼ 이곳은 지금의 회계,총무부서라고 할 수 있는 관청으로 수령과 그 가족들의 식생활과 찾아오는 손님들의 접대와 각종잔치에 필요한 물품을 조달 및 회계하는 곳입니다.
▼ 1991년 발굴조사하여 1992년 복원하였다고 합니다. 당시 최고의 계산기 주판과 이방과 서리들이 보입니다.(이방이 총무를 맡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틀리면 이야기 해주세요.)
▼ 옥입니다. 옥 주위에는 담장을 쳐서 분리를 시켰다도 합니다. 옥은 읍성안에 있거나 읍성외부 가까운 곳에 설치했다고 합니다.
▼ 지금의 감옥과 같은 곳으로 형방이 담당했으며 남녀가 구분지어져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 옥의 내부로 칼이 보이네요.
▼ 향청으로 지방의 수령을 보좌하는 지방자치기구로서의 역활을 하였으며 1983년 발굴조사하여 1993년에 복원하였다고 합니다.
▼ 임진왜란 이전에는 유황소라고 하였는데 유향소는 수시로 향회를 소집하여 지방의 여론을 모으고, 백성들을 교화하였으며, 수령에 대한 자문과 함께 수령의 비행을 고발하는 등 오늘날의 지방의회와 비슷한 역활을 하였습니다.
▼ 향청의 뒷모습으로 향청의 우두머리는 향정(鄕正) 또는 좌수(座首:1894년 이후 鄕長)라 하여 선거로 추천된 자를 임명하였는데, 좌수는 풍속 교정·향리규찰·정령시달(政令示達) 등의 일을 맡아보았다. 그러나 향청은 향민을 대표해서 지방관을 감시할 소임을 하지 못하고, 때때로 그 권한을 남용하여 민폐를 끼치는 사례가 많았다고 합니다.
▼ 북측성곽에서 서측성곽으로 가는 곳으로 산세의 영향으로 가파르게 회각로가 조성이 되어있습니다.
▼ 고창읍성에는 해자가 있다고 하던데 보지를 못했습니다. 제가 눈이 나쁜 것인지 아니면 복원을 하지 않은 것인지 잘모르겠습니다.
▼ 고창읍성내에 있는 화장실로 현대식으로 짓고 지붕만 기와로 올려놓았다. 나중에 낙안읍성의 화장실과 비교해보세요.
▼ 고창읍성내에 있는 대원군의 척화비로 1871년에 세웠다고 합니다.
▼ 현재 고창읍성 관리사무소로 사용되고 있는 서청
▼ 주차장에서 본 고창읍성 풍경
같이갔던 분들과 가다보니 이곳 저곳을 가지도 못했고(객사) 서문도 가보지 못했습니다. 아쉽지만 다음에 한번 더 가보아야 될 것 같네요. 그때는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보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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