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읍성 서측성곽을 따라서 읍성(邑城)



이제 남측성곽을 이어진 서측성곽을 따라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보이는 골목길에서 좌측 집이 있는 곳이 성곽이 지나가는 곳으로 추측합니다.

▼ 가정집에 성곽이 지나가다 보니 특별하게 성곽의 흔적을 찾기가 쉽지가 않았습니다.
▼ 그러다가 아래 사진에 나오는 골목 끝집으로 성곽이 지나가더군요.
▼ 이제 성곽의 흔적인 기단석들이 보입니다. 보이는 집안에 기단석들이 보였지만 집안으로 들어갈 수가 없어서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 다시 골목을 나와 서측성곽의 끝과 남측성곽이 지나가는 곳을 바라보았습니다.
▼ 성수빌라를 기준으로 성곽이 지나갔을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 성수빌라를 지나서 골목우측에 있는 가정집으로 성곽이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 주유소 좌측 골목으로 성곽이 지나갔을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 여기서 보면 우측에 있는 주유소보다 골목이 밑에 있습니다.
▼ 아래사진에 나오는 가정집도 마찬가기 입니다. 이는 성곽의 기단석들이 아래에 묻혀있다 봐야겠습니다.
▼ 축대를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아래 빨간색지붕의 집 2채가 도로보다 낮게 형성이 되어있습니다. 도로는 일제시대 이후 조성된 것으로 보이고 그 이전에는 아래집과 같이 낮게 성곽이 조성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 이제 큰 도로가 나옵니다. 보이는 아파트는 서측성곽의 바깥이었고 버스정류장에는 서문터를 알리는 안내판이 있습니다.
▼ 서문지가 있었던 곳에서 성안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지금 차들이 주차하고 있는 곳이 서문이 있었던 곳입니다.
▼ 서문지에서 성밖을 바라본 모습으로 이제는 이곳에서 성곽의 흔적을 찾기는 너무 힘들 것 같습니다. 80년대 초에만 해도 교회앞에는 정자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사라지고 보이지가 않습니다. 보이는 사거리가 서문지의 옹성이 지나갔을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 서문지에서 남측성곽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우측에 보이는 롯데마트를 사이로 도로가 확장이 될 예정으로 있어서 성곽의 흔적은 더 더욱 흔적을 찾기가 힘들것 같네요.
▼ 서문지 안내판에서 서측성곽이 지나갔을 것으로 생각이 되는 곳을 바라 보았습니다. 보이는 상점들 뒤로 성곽이 지나가지 않았을까 생각을 합니다.
▼ 아파트 정문앞에 있는 부동산가게 담을 보니 성곽의 흔적이 보이는 것 같아서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 하단부에 기단석으로 보이는 성돌이 보입니다.
▼ 예전에는 별 생각없이 바라본 아파트 담이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서측성곽을 나타내기 위해 담을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 아파트 단지앞에서 창원초등학교 담장방향을 바라본 모습으로 서측 성곽이 지나가는 곳입니다.
▼ 앞서 시작한 서측 성곽을 알기위해 뒤로 들어가 보니 이렇게 높이가 차이가 났습니다. 우측이 1미터 이상 높게 집을 지어놓았더군요.
▼ 이곳에서 만난 유일한 돌로 이것이 성돌인지 그냥 돌인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 이 도로를 따라 가면 창원시 북면 방향으로 북면은 창원읍성기준으로 북쪽에 있었기 때문에 북면이라고 했습니다.
▼ 이제부터 본격적인 창원읍성의 서측성곽의 흔적을 만날 수 있는데 일직선으로 성곽에 사용되었을 것으로 보이는 기단석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 창원초등학교 담장을 끼고 만나는 성곽에 사용했을 것으로 보이는 성돌들이 차례로 보입니다.
▼ 지금의 창원초등학교 담장과 함께 있는 성돌로 봐서 담장이 성곽으로 사용했을 것이 확실하네요.
▼ 2~3미터 간격으로 만나는 성곽의 기단석들
▼ 창원시에서는 아직 동문지를 제외하고는 창원읍성의 복구계획이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성곽의 흔적이 있고 복원하기 좋은 창원초등학교 담을 체성으로 복원하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 가정집들은 사유재산권 때문에 복원하기가 쉽지가 않지만 창원초등학교 담은 충분히 복원하기가 쉬울 것 같은데....
▼ 이는 기초단체장의 의지가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일례로 김해시의 경우 기초단체장의 의지로 김해읍성의 북문지를 복원하면서 4대문을 다 복원한다고 합니다.
▼ 물론 예산이라는 부분이 문제가 되겠지만 10여년을 두고 복원을 계획중이기 때문에 한해에 많은 돈을 투입하기 보다는 조금씩 투입한다면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 창원시에서 계획중인 동문지 복원과 함께 창원초등학교 서측담장을 서측성곽으로 복원한다면 창원읍성의 크기를 많은 사람들이 짐작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이 되는데....
▼ 현재 창원초등학교 담장을 복원한다면 길이또한 200미터가 되지 않기 때문에 복원의 비용도 그렇고 시간도 많이 들지 않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그전에 문화재연구원에서 지표조사들이 있어야 되겠죠.
이상 남아있지 않는 서측성곽을 따라 가보았는데요. 대략적인 흔적만 남아 있는 것이 서측 성곽입니다. 다음편에는 북측 성곽을 따라서 성곽의 흔적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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