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읍성지 8 건물지를 찾아서 읍성(邑城)



▼ 영산읍성지 각종 건물지를 찾아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산시장을 찾아가면 가장 쉽습니다.
▼ 영산시장에서 북측으로 위로가면 관공서건물로 추정하는 곳으로 나중에 소개할 내아건물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 영산읍성 내아건물의 돌담입니다.
▼ 내아건물로 내아는 동헌의 부속건물로 현감이 거쳐하는 건물입니다. 지금으로 치자면 관사정도 되겠네요.
▼ 상당히 넓은 터를 가지고 있어서 처음에는 동헌건물로 추정 했습니다.
▼ 바로 앞에 보이는 기와 건물이 동헌건물일 수 도 있습니다.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 내아 건물은 현재 천도교 종교단체건물로 사용되고 있으며 외부형상만 예전 건물이고 문이나 다른 것들은 요즘의 방식으로 바뀌어져 있습니다.
▼ 내아건물의 담으로 돌담으로 구성이 되어져 있으며
▼ 돌담의 폭은 70Cm정도 됩니다.
▼ 내아 건물에서 바라본 책실방향
▼ 내아건물에서 나와 작은 골목을 따라서 팽나무가 있는 곳으로 갑니다.
▼ 이 팽나무는 수령이 600년정도 된다고 합니다. 조선시대때 영산읍성 당시에도 있었던 나무로 나무의 연령만큼이나 영산읍성의 세월도 깊어가는 것 같습니다.

▼ 팽나무의 둘레 또한 상당하여 손으로 잡기도 힘듭니다. 아마 두명이상 되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 팽나무 마당에 보면 책실이 있는데 상당히 낡은 느낌을 줍니다만 현재 영산읍성지에 남아있는 조선시대 건물은 내아건물과 책실만 남아 있다고 합니다.
▼ 책실 건물은 상당히 낡아서 보수를 하거나 해야 하는데 보수를 하려면 예전의 방식으로 해야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을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이 상태로 놓아두기는 이상한 느낌을 받습니다.
▼ 책실마당에서 바라본 내아건물입니다.
▼ 책실마당에 있는 우물
▼ 책실에서 다시 나와 북으로 이동을 합니다.
▼ 책실 건물위에 있는 건물로 관공서로 추정을 하는데 정확하게 잘모르겠습니다.
▼ 위 건물을 옆에서 본 것으로 나즈막한 흙담과 함께 자연과 잘 어울리는 느낌을 받습니다.
▼ 위사진에 보이는 흙담을 동편에서 바라본 모습.
▼ 성내리 부녀회관 건물로 성안이라는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 성내 노인정건물로 이곳에 가서 영산읍성 건물에 관해서 물어보았으나 잘 아시는 선생님이 서울을 가시는 바람에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듣지 못했습니다.
▼ 향청건물로 추정되는 곳으로 내아건물 바로 길건너 있습니다. 생각보다 큰 규모이고 일제시대때 관공서 건물로 사용을 했다고 하더군요. 일제때 관공서로 사용될 정도이면 읍성당시 관공서로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영산읍성지 관련 지도에 있는 것으로 미루어 향청 건물로 추정합니다.
▼ 영산시장에서 북으로 조금 이동하면 문호장사당이 나오는데 문호장은 350여년 전에 영산에 살았던 사람으로 관원에 억눌려 살고있던 평민들의 원한을 풀어준 영웅으로 추앙받고 있어 사당을 세워 제사를 지낸다고 합니다.
이런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경상도관찰사가 순무중에 여안현에 이르러 길가에 놓인 농부들의 밥 광주리를 밟아버립니다. 이것을 바라보고 있던 문호장이 도술을 부려 관찰사의 말밥굽이 땅에 달라붙어 떨어지지 못하게 하였다고 합니다.
▼ 사당에서 영산시장 방면으로 바라본 모습
▼ 내아건물에서 서북방향 50여미터 정도에 있는 주택으로 관공서 건물로 추정합니다.
▼ 이 건물앞에 주차장이 있어서 어느 정도 건물이 크기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 동문지위에서 북문 방향으로 가다가 만난 곳으로 텃밭에 돌담이 만들어져 있어서 그냥 찍어보았습니다.
▼ 군데 군데 남아있는 영산읍성지내에 있는 민가건물의 담들도 이처럼 조성이 되어져 있더군요.
▼ 자세히 보면 돌담속에 성곽에 사용될 정도의 큰 돌들이 있습니다.
▼ 60~70년대 지어진 건물들이 아직도 남아있더군요. 물론 저 집들이 그전에 지어졌는지 아닌지는 알 수 가 없습니다. 다만 영산읍성내에 존재하던 건물들은 이사를 가셨는지 많이들 비워져 있더군요.
▼ 동측 성곽은 파란색지붕 건물 뒤에 있는 파란색 물탱크있는 건물따라서 동측 성곽이 지나갔고 이곳은 넓은 마당이라서 찍어 보았습니다.
▼ 우물들이 보여서 읍성내에 있다고 했던 우물의 터가 아닌가 싶어서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 5개의 우물을 보았는데 조선시대때 부터 있었는지 아닌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 이 사진에는 4개의 우물이 있는데 비워있는 우물은 책실에 있었던 우물입니다.
▼ 이 우물은 북동성곽인 수구가 있는 곳에서 30여미터 내려오면 있습니다.
▼  객사터로 추정하는 곳으로 예전에 영산극장으로 사용되었습니다.
건물지에 관해서는 세월이 오래되어서 정확하게 알 수가 없습니다. 영산에 사시는 어르신들에게 한번 물어보고 나서 다시 각종 건물에 관해서는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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