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읍성지 5 서측성곽을 찾아서 1 읍성(邑城)



서측 성곽을 찾아서 1편입니다. 아래쪽의 기호들을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 태자봉에서 서측 성곽으로 내려오면 만나는 수구입니다. 저번에 찾아가서 앞모습은 찍었는데 뒷모습은 제대로 찍지 못해서 이번에 다시가서 찍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성곽 바깥쪽의 모습입니다.
▼ 아래사진은 성안쪽의 수구의 모습입니다. 수구는 두군데 나뉘어져 있게 되어있었습니다.
▼ 수구에서 서측 성곽을 따라 자연스럽게 걷으면 만나는 돌담들(이건 성곽과 무관합니다만 워낙 돌담들이 많아서 찍었던 사진입니다.)
▼ 서측성곽의 치성으로 w10구역 바로 위입니다.
▼ 구조는 ㄷ자형태로 되어 있으며 성곽의 민석만 남아있습니다.
▼ 캐비넷상자 아래에 보면 민석들이 있는 것이 보입니다.
▼ 이제 라인아파트 동쪽길을 따라 가면 영산읍성의 서측 성곽을 만날 수 있습니다.
▼ 라인아파트의 담과 가정집의 담의 모습으로 서측성곽은 가정집기준으로 동측담이 영산읍성의 성곽입니다.
▼ 첫번째 집에서 만난 서측 성곽의 모습으로 큰 민석위에 잡석들을 채워놓았습니다. W10번 구역입니다.
▼ 조금 확대를 해보았습니다.
▼ 포장된 도로가 있는 곳과 그렇치 않는 곳이 있는데 나중에 설명을 하겠지만 포장이 되어있지 않는 곳이 해자가 있었던 곳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두번째 집에서 만난 서측 성곽입니다. W9번 구역입니다.
▼ 트럭위에서 바라본 서측성곽의 모습으로 하단부의 성곽은 상당히 큰 민석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 세번째 집에서 본 서측 성곽입니다. 그래도 여기가 성곽의 형태가 제대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W8번 구역입니다.
▼ 창고로 보이는 곳에도 성곽의 형태가 제대로 보입니다.
▼ 네번째 집에서 본 서측 성곽으로 이곳은 창고가 가려져 있어서 성곽이 잘 보이지 않았지만 자세히 보시면 성곽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라인아파트 기준으로 있는 가정집으로 좌측에 있는 가정집과 비교하여 우측에 있는 가정집은 아래쪽으로 많이 파묻혀 있는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W12번 구역입니다.
▼ 폭은 가정집의 담을 생각하면 되실것 같고 길이는 가정집 몇개가 이어져 있더군요. 그래서 저는 이곳이 해자가 있었던 곳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좌측에 있는 집과 높이를 비슷하게 맞추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는데 왜 좌측의 집보다 낮게 만들었을까요? 해자가 아니라면 무엇이었을까요?
▼ 위사진의 가정집 맞은편집을 방문하였는데 옥상에 가서 사진을 찍어도 좋다고 하여 옥상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그러다 보니 성곽의 채성부분이 확실히 보입니다. 구조도 그렇고 높이도 측정할 수 있는 사진입니다. 적어도 3미터 정도는 될 것 같습니다.
▼ 아래쪽으로 연결된 채성으로 담쟁이 나무때문에 채성부분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 잘보이는 채성부분만 확대를 해본 사진입니다. 보시면 아래쪽의 민석이 크고 위로 가면서 작은 돌로 마무리하고 틈새는 작은 돌인 잡석으로 매꾸어 놓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다시 북쪽을 바라 본 모습으로 왼쪽의 집들은 우측이 집보다 적어도 50센치미터 정도 내려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서측 성곽인 채성과 비교하여 거리상으로 15~20미터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거리상과 함께 아래쪽으로 내려간 것을 생각해서 해자가 있었던 곳이 아닌가 추측을 하는 것입니다.
▼ 골목이 끝나는 부분으로 채성에 사용된 민석들과 비교하여 보시면 아래사진의 돌들은 최근(몇십년)에 조성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W6번 구역입니다.
▼ 서문지 옹성이 있었던 곳으로 추정하는 곳입니다. 둥근모양의 담이 옹성의 둥근부분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 영산읍성지내에 사시는 분들은 이곳을 옹성마당이라고 하더군요. 아래에 보이는 도로를 따라서 지금으로 부터 40여년 전에는 옹성이 있었다고 합니다.
▼ 도로를 따라서 만든 옹성이라면 아래부분에 나오는 사진의 돌들과는 틀리겠지만 이런 방식으로 옹성이 조성되지 않았을까 싶어서 찍은 사진입니다.
▼ 조금은 공간이 보이는 공터가 나왔습니다. 이곳이 서문지였는지 아니면 다음편에 소개될 곳이 서문지 였는지는 잘모르겠습니다. W11번 구역입니다.
▼ 서문성곽의 흔적이 아닌가 짐작케하는 곳으로 성돌로 추정되는 돌들이 가정집 하단부를 받들고 있습니다. W11번 구역입니다.
▼ 이곳이 서문지 였다면 문터의 공간과 비슷하리라 생각합니다.
▼ 예전에 옹성이 지나간 곳이 이집을 기준으로 지나갔다고 합니다.(영산읍성에서 50여년 사셨던분의 증언입니다.) W11번 구역입니다.
▼ 서측 성곽의 성내안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이곳은 경사가 완만하게 조성이 되어있는데 예전(조선시대)부터 그렇게 했는지 아니면 최근에 그렇게 만들었는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 조금 확대를 해본 모습으로 사진 상태가 안좋습니다만 대략 추측을 해볼 수 있는 사진이라서 올립니다. 이곳은 서측 성곽의 채성이라기 보다는 어느 가정집의 돌담과도 같은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서측성곽을 찾아서 1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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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유진우 2008/05/31 01:40 # 삭제

    원래 성내의 지형은 완만하게 하는 편이죠. 방어자 입장에서는 신속하게 성벽으로 성병들을 전개시킬 필요가 있으니까요. 그나저나 지금 남아있는 구간의 민가들이라도 몇 채 토지 보상해주고 철거하려면 돈이 도대체 얼마가 들어갈지...
    보존할 유적은 많은데 하필 읍성들의 대부분이 주거지역에 있어 문제네요
  • 팬저 2008/06/04 13:55 #

    주거지역에 관해서는 창녕군에서 조사를 다했다고 하더군요. 영산민속보존회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있으나 예산이 마련되지 않아서 복원에는 엄두를 못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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