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읍성지 4 동측성곽을 찾아서 2 읍성(邑城)



동측성곽을 찾아서 2편으로 기존에 남아있는 성곽과 가정집 담으로 사용되고 있는 성곽과 동문지 추정인 곳으로 가보겠습니다.
▼ 아래 사진은 기존 동측 성곽으로 많은 분들이 이곳을 방문하는 곳입니다. 이유는 누구나 알기 쉽게 70여미터 정도 성곽이 조성되어 있기때문이죠.
▼ 조사된 곳은 E7번 지역입니다.
▼ 여기서 보면 높이가 대략 60~70cm정도 되지만 이것은 가정집 담으로 되어있지만 가정집에서 본다면 높이가 대략 2.5미터에서 3미터정도 됩니다.
▼ E7번 앞에 있는 E8번 구역으로 가정집 틈새로 성돌이 있습니다. 동아대학교 조사팀에서 이야기하는 옹성이 있었던 곳이기도 해서(정확한 지명이 명기가 되지 않아서 정확히는 알 수 없고 그림지도에 표기된 곳을 기준으로 하면 옹성이 나오는 곳인데 정확히는 저도 장담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저도 이곳이 옹성이 시작되는 곳인가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치는 않는 것 같습니다.
▼ 우측의 동측 성곽과 골목입니다.
▼ 영산읍성지에서 자주 만나는돌로 성돌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우측편이 동측 성곽이 지나가는 곳입니다.
▼ 이곳은 E13번 구역으로 동문지로 생각하는 첫번째입니다. 아래사진은 동문지 옹성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래사진에 나올 가정집과 10미터도 안떨어진 곳에 성돌이 있어서 추측을 합니다.
▼ 동측 성곽으로 E13번 구역입니다. 담쟁이나무(?)가 조성 되어있는 곳이 동측 성곽으로 가정집의 추춧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영산읍성지를 방문하면서 운좋게 영산에서 40년이상 살고 계시는 분을 만나서 그분의 도움으로 가정집 담으로 사용되고 있는 성곽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동측의 성곽인데 앞에서 보신 성곽과 조금 다르게 보이는데 이는 적의 입장이 아니고 아군의 입장에서 본 성곽이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영산읍성의 성곽안은 보통 대부분 저런 방식으로 되어있더군요.
▼ 직선으로 20여미터 이어져 있었습니다.
▼ 가정집 뒷편 마당에서 본 성돌로 추정되는 민석들
▼ 높이는 대략2미터20~30센치미터 정도 되어 보였습니다.
▼ 가정집 화단에 사용되고 있는 성돌
▼ 아래 사진은 E11번 구역으로 담장 아래부분에 성돌이 있었습니다.
▼ 두번째로 동문지로 추정하는 곳입니다. E14번 구역입니다. 보이는 파란색 대문을 지나가면
▼ 아래 사진과 같이 돌담으로 가정집 담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것은 성곽의 돌들이 아니고 그냥 예전에 보는 돌담입니다.
▼ 끝까지 가서 본 성돌로 E12번 구역입니다. 이곳은 E13번 보다 동측으로 더 튀어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치성이 아닌가 생각을 했었는데 맞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니라면 성돌을 이곳으로 옮겨서 사용하는 것입니다.
▼ 파란색대문 옆으로 둥그렇게 조성이 되어있습니다. 조성된 곳은 바로 위 두번째 사진에 있는 곳입니다. 이 부분인 동측 옹성이 있었던 곳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동아대학교에서 발굴 조사한 자료를 기준으로 하면 대략 이곳이 맞을 것 같습니다만. 아직 아마추어인 제가 정확하게 알기는 어렵습니다.
▼ 동문지로 추정하는 곳의 뒷골목
▼ 동문지로 추정하는 곳입니다. 가정집 담을 보면 작은 돌들이 많이 있지만 군데 군데 민석으로 추정되는 돌들도 함께 있는 것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 이 구역은 E9번에서 동측으로 10미터 정도 왔던 곳으로 E13번의 직선거리에 있는 곳입니다. 직선으로 성곽이 이루어졌다면 사진에서 왼편으로 가야하고 태자봉으로 연결을 한다면 아래 사진에 나오는 건물의 끝부분으로 성곽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 E9번에서 바라본 영산읍성지이고 영산읍성지 성내안에는 돌담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었습니다. 시간을 되돌려 가는 뜻한 기분이 들더군요.
▼ E9번구역에서 성내로 흐르는 하천으로 나중에 유다리로 흘러갑니다.
▼ 위에서 이야기한 위치 번호에 관련된 지도입니다.
영산읍성 동측 성곽을 찾아서는 2편으로 마무리하고 다음편에는 영산읍성 서편 성곽을 찾아서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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