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격진천뢰,세전,철환 임진왜란



마산시립박물관에서 본 비격진천뢰로 조선 선조 때 이장손이 발명한 비격진천뢰는 인마살상용(人馬殺傷用) 폭탄으로 조선 중기에 사용되었다. 지름 21㎝, 둘레 68㎝로 도화선을 감는 목곡(木谷), 목곡이 들어가는 죽통(竹筒), 얇은 철 조각, 뚜껑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표면은 무쇠로 둥근 박과 같고 내부는 화약과 얇은 철 조각들로 장전하게 되어 있으며, 화포의 일종인 완구(碗口)를 이용하여 발사된다.

임진왜란 때 경주 부윤이었던 박의장이 사용하여 경주성을 탈환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조선 세종때 개발된 화살로 사전총통(四箭銃筒)·팔전총통(八箭銃筒)에 사용되었다. 세장전보다 짧고, 차세전(次細箭)보다 화살대가 굵다. 화살은 대나무로 만들며 길이는 6치[寸] 3푼[分], 화살촉의 길이는 7푼, 촉뿌리의 길이는 1치 3푼, 새깃의 길이는 2치 1푼이다. 사전총통에서는 한번에 4개를, 팔전총통에서는 8개를 장진해 사용했다.
총통류에 사용하던 철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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