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읍성2 읍성(邑城)



남해읍성의 동쪽 성곽 발굴조사한 우리문화재연구원에 있는 권순강팀장님을 만나뵙고 얻은 자료를 가지고 글을 올립니다. 아래에 나오는 남해읍성의 성곽추정도는 우리문화재연구원에서 조사한 지적도를 바탕으로 제가 제 구성한 것입니다. 지적도 관련 저작권은 우리문화재연구원에 있으니 퍼갈때 출처명기 바랍니다. 1914년 남해읍성의 지적도를 가지고 현존하는 지도에 얻은 남해읍성의 성곽추정도입니다. 다만 고지도에 나온 2개의 성문이 있었다고 했는데 남해에 사시는 어르신들의 이야기로는 동문이 있었다고 했고 지적도를 기준으로 보면 4개의 성문이 있을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다만 동문과 서문은 옹성이 있는 성문이 아니고 암문과 같은 작은 성문이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남해읍사무소의 경우는 예전에 동헌터였을 것으로 추정이 되고 현 남해군청자리는 객사자리였을 것으로 추정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남해초등학교 자리가 객사터였을 것으로 추정을 하였는데 지적원도와 전문가들의 의견으로는 남해읍사무소였지 않았을까 하더군요.

다만 발굴된 남해읍성의 동측성곽은 주민들의 의견을 수용하여 도로를 개설하였다고 합니다. 남해군의 예산의 부족과 함께 문화재에 대한 인식이 재고 되지않는 한 남해읍성의 발굴 조사는 아직은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지적원도를 기준으로 보면 옹성이 있는 성문은 2개 옹성이 없는 성문이 2개이며 치성은 12개로 되었던 것으로 기록에 남아있다고 합니다. 기록상에는 성문이 3개라고 하는데 그러면 서문은 작은 암문이 아니었을까 생각이 듭니다.

또 우리문화재연구원의 권순강 팀장님과 많은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게되었는데 이 부분은 다음에
 읍성부분에 글로 적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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