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읍성1 읍성(邑城)



하동읍성의 복원이 가시화 되어 있는 현재 하동읍성의 경우 현재 하동군 고전면에 있다. 임진왜란때까지는 있었으나 임란당시(1593년)가토 기요마사에 의해 하동읍성이 함락이 되어 객사, 관아, 향교등이 불타버렸다. 그후 숙종 30년(1704) 하동읍기가 진답(현 하동)으로 옮겨가 폐성되었다. 그후 고현성이라고 불리었다고 하는데 고현성은 거제,남해 등에서 사용되고 있는데 예전에 사용되다가 사용하지 않았던 성곽을 말하는 것이다. 축성후 287년동안 하동을 지켜온 읍성으로 길이가 약1300m이다. 하동읍성이 있는 곳은 삼국시대때부터 가야,신라,백제가 치열하게 전투가 벌어졌다.(지도를 클릭하면 크게보입니다.)
하동읍성이 있는 곳은 해발 149m인 양경산을 기점으로 포곡식으로 된 산성이다. 보통 읍성의 경우 평지성이나 평산성으로 된 것에 비해 산성형식으로 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며 앞으로는 주교천이 흐르고있다. 하동읍성은 고현성이라 하며 해발 149m의 양경산에 위치하고 있으며, 신증동국여지승람에 1417년(태종 17)에 축성했는데 둘레 1,019척, 높이 13척으로 성안에 우물 5개, 연못 1개가 있었다고 되어 있고 조선왕조실록에는 여장의 높이가 3척, 적대가 11개, 원아축 4문, 옹성이 3개로 성은 높으나 협소하여 전시에 방비하기가 힘든다고 적고 있다.(지도를 클릭하면 크게보입니다.)
하동읍성 발굴조사와 함께 복원공사를 시작한다고 한다. 발굴조사는 경남발전연구원 역사센터에서 했으며 아래에 나오는 사진들은 모두 경남발전연구원에서 찍었던 사진이고 모든 저작권은 경남발전연구원에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지도를 클릭하면 크게보입니다.)
▼  하동읍성의 모습으로 산성구조이면서 포곡식으로 이루어진 읍성임을 알 수 있다.
하동읍성의 경우 동,서,남문이 있으며 채성을 사이에 두고 해자가 흐르며 해자에서 떨어진 곳에 양마장이 있는 구조이다. .(지도를 클릭하면 크게보입니다.)
▼ 남문지의 옹성의 모습
▼ 기단석 정도만 발굴이 되었고 나머지는 허물어져서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 하동읍성 남문의 옹성 내벽으로 기단석의 경우 크기가 그렇게 크지 않는 돌들로 하부를 채우고 있네요.
▼ 남문 옹성의 모습으로 산지에 있다보니 옹성의 경우 경사가 있고 옹성의 기울기도 있는 것 같습니다.
▼ 서남 3치성의 모습으로 하부면석의 경우 옹성과 같이 크기가 작아보입니다.
▼ 아래사진의 경우 나오는 면석들은 크기가 일률적이면서 대략 50센치 이상 되어 보이네요. 또한 돌과 돌사이에 작은 돌을 끼워넣어 잔돌채움 방식 형식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 서벽의 모습으로 3단만 보이네요.
▼ 서남 3치성의 모습으로 기단석과 1단의 자연대석만 보이네요.
▼ 서남 제2치성의 모습으로

▼ 남벽의 모습으로 남벽은 경사가 기울어져 있으나 성돌은 50센치 이하의 돌들로 2단 형식으로 조성이 되어있습니다.
▼ 남벽의 모습으로 정방향의 돌들로 축성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서남 제1치성의 모습으로 치성에 사용된 돌들은 정방향의 성돌과 장방향의 돌들이 같이 축성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서벽의 모습으로 직선으로 길게 연결되어있네요.
각종 관아들의 건물의 석축도 발견이 되었다.  2015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등 총 232억원 투입하여 하동읍성을 복원할 예정이다. 하동읍성의 경우 조선 전기 연해의 읍성중에서 유일하게 양마장과 해자가 있는 성곽으로 확인돼 2004년 5월31일 사적 제 453호로 승격되었다. 복원될 하동읍성의 조감도로 전체적인 하동읍성은 5각형의 모습을 띄고있다.



덧글

  • 하동군 2009/08/28 17:18 # 삭제

    하동군청 문화관광과 김양정입니다.
    자료 잘 보았습니다. 열정이 대단하시네요 ^^
    앞으로 많은 활동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 팬저 2009/08/28 19:52 #

    감사드립니다. 하동읍성 지킴이로 활동을 잘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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