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하(PKG-711)함 작전 첫 투입 해군



해군은 ICBM발사와 2차 핵실험으로 어느때 보다 남북간의 긴장감이 더는 상황에 윤영하함을 서해 NLL에 작전배치하였다. 윤영하함은 2008년 12월 취역하고 나서 6개월동안 작전훈련 등 전력화를 통해 6월 2일 서해상에 투입이 되었다. 이는 제1연평해전이 있었던 6월 2일을 택한 것은 제1 연평해전과 같이 승전을 염두에 두고 배치한 것으로 보인다.
윤영하함은 대함전, 대공전, 전자전 및 함포지원사격 능력과 승조원의 거주성 및 생존성을 크게 향상시킨함이다. 윤영하함은 140km 밖에서 적함을 타격할 수 있는 해성 대함미사일과 최대 사정거리 16km가 넘는 76미리 함포 1문, 분당 600발을 적함에 쏟아 부을 수 있는 40미리 함포를 1문 장착하였다.
< 해성미사일을 4발 장착하여 적함에 타격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이나 북한군의 고속정에 비싼 함대함미사일을 쏠필요가 있느냐하는 회의론이 나오기는 하나 위급한 상황이 된다면 어쩔 수 없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무엇보다도 PCC와 달리 거리와 방위각은 물론 높이까지 표시되는 3차원 레이더와 함정, 항공기, 미사일, 잠수함 등을 탐지하고 가장 효과적인 대응방안을 자동으로 찾아주는 최첨단 국내개발 전투체계를 탑재함으로써 적 사정권 밖에서 먼저 보고 다수의 적을 격파할 수 있는 최첨단 함정이다.
또한 선체에 방화격벽 설치와 스텔스 기법 적용, 그리고 지휘 및 기관 통제 시스템의 기능을 분산해 함정의 생존성을 획기적으로 보강하였으며 워터제트 추진 방식으로 어망의 영향을 적게 받으며 저수심에서 신속 기동이 가능하다.
해군은 첨단 전투체계와 고성능 함포, 그리고 유도탄으로 무장한「윤영하함」을 서해 NLL 등 우리 영해수호를 위해 최일선에 배치함으로써 구축함(DDH), 호위함(FF) 등과 함께 압도적인 전력적 우위를 구축하여 북한의 해상 도발의지를 무력화하고 도발시 현장에서 적을 완전 분쇄할 수 있는 막강한 힘을 발휘할 계획이다.
윤영하함의 경우 총 24척을 건조할 예정이다. 특히 해군은 1번함에  이어 유도탄고속함 2~6번함의 함정명에 제2연평해전에서 순직한 故 한상국, 조천형, 황도현, 서후원 중사 및 박동혁 병장을 이름을 붙이기로 결정, NLL 수호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대외에 천명하였다. 올해 연말까지 진수되는 2~5번함은 2010년경 우리 해군에 인도됨으로써 해군의 연안 해상전력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영하함 1번함의 경우 한진중공업에서 건조하였으나 2~5번함까지는 STX조선에서 건조할 예정이며 2009년말 부터 1달 간격으로 윤영하급 PKG가 1척씩 진수될 예정이다. 2번함 부터 진수될 윤영하급은 1번함과 달리 스텔스 포탑 채용등으로 인해 윤영하함과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제공 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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