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읍성3 읍성(邑城)



▼ 해동지도에서 본 함양읍치의 모습으로 함양읍성의 모습이 없고 객사위에 동헌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고지도중 여지도에서 본 함양읍성입니다. 함양읍성의 경우 4대문이 그려져 있으며 남문과 북문은 홍예식으로 동문과 서문의 경우는 개거식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함양읍성의 경우 둥글게 성곽이 지나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객사의 경우 남문을 지나 북문 가까이에 있으며 동헌의 경우 남문을 지나자마자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지승지도에서 본 함양읍성으로 4대문이 있으나 북문의 경우는 성문이 표시되지 않는 것을 알 수 있으며 19세기 이전에 북문의 경우 폐쇄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동문과 서문의 경우 성문의 경우 개거식으로 되어있고 남문의 경우 홍예식으로 되어있으며 남문 앞에 도로가 발달이 되어있어 함양읍성의 경우 남문이 주 출입문임을 알 수 있습니다. 객사의 경우 남문을 지나 동문가까이에 있으며 동헌의 경우 위 여지도 보다 남문 위에 있으며 동문가까이에 있음을 알 수 있네요. 함양읍성의 성곽은 둥글게 형성이 되어있네요.
▼ 항공지도로 본 함양읍의 모습으로 함양군청과 함양초등학교 기준을 보면 주 도로가 아닌 골목길이 둥글게 형성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위 고지도와 지적원도를 기준으로 함양읍성의 성곽추정도를 그려 보니 둥글게 형성이 되었는데 골목길을 따라 형성이 되어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함양읍성의 남문인 함화루로 지금 현재 함양 상림에 있는데 남문의 함화루에 관한 의문점은 함양읍성1편에 올려 놓았습니다.
▼ 객사터로 추정되는 함양초등학교의 모습입니다.
▼ 동헌으로 추정을 한 함양군청인데 고지도를 기준으로 보면 이곳이 동헌자리가 아닌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아래에 설명을 달아 놓았습니다.
▼ 해동지도를 보면 객사위에 동헌이 있었고 여지도에는 동헌이 객사 밑에 있는 것을 보면 동헌의 경우 최소한 한번 이전을 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1872년 지방지에 자세히 나왔으면 더 좋았을 것을 지방지에는 함양읍치만 그려져 있어서 알 수가 없습니다. 다만 지승이나 여지도를 기준으로 본다면 동헌의 경우 함양읍사무소가 있는 곳이 아닐까 추정합니다. 함양읍사무소의 경우 남문과 가까이 있으며 함양읍사무소에서 길을 올라가면 함양군청과 함양초등학교가 나오니까 맞을 것 같습니다.
함양읍성의 경우 처음 4대문을 중심으로 읍성이 형성이 되었으나 19세기 이전에 북문이 폐세하면서 3대문으로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이는 상당히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4대문의 경우 읍성안의 도로는 +자형태로 되나 3대문의 경우 T자형태로 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100% 그런 것은 아니고요. 처음 4대문일때에는 함양 동헌의 경우 지금의 함양군청 자리였다가 3대문으로 자리매김하면서 동헌이 함양군청자리에서 함양읍사무소로 옮겨 온것이 아닌가 추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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