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읍성1 읍성(邑城)



▼ 해동지도에서 본 양산읍성입니다. 양산읍성의 경우 3대문을 가지고 있으며 서문,북문,동문이 있고 서문이 주출입문이고 서문 옆에 쌍벽루가 있으며 쌍벽루 뒤에 객사가 있음을 알 수 있고 동헌의 경우 서문과 동문사이에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3대문에는 옹성이 있음을 알 수 있다. 3대문 모두 홍예식으로 되어있으며 읍성의 경우 둥글게 그려져 있다. 객사와 창포정은 서측을 바라보고 있고 동헌은 남측을 바라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여지도에서 본 양산읍성이다. 양산읍성을 둥글게 그려 놓았고 3개의 성문은 모두 개거식으로 그려 놓았다. 객사, 쌍벽루, 동헌, 각종 관아 건물들은 남측으로 그려 놓았음을 알 수 있다. 객사앞에 창포정이 있으며 창포정 옆에는 창고가 있음을 알 수 있다.
▼ 지승에서 본 양산읍성으로 해동지도와 마찬가지로 성곽은 둥글게 조성이 되어져 있고 해동지도와 달리 읍성내에 각종 관아 건물들을 그려 놓았다. 북문가까이에 둥글게 그려진 옥이 보이고 서문 옆에는 쌍벽루가 있으며 객사의 경우 서문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지만 양산읍성의 가운데 정도에 있음을 알 수 있고 동헌의 경우 객사에서 얼마떨어지지 않는 곳에 있다. 양산읍성의 경우 석교를 지나 나타나는 서문이 주출입문임을 도로와 함께 그려져 있어서 손쉽게 알 수 있다. 3대문에는 옹성이 그려져 있지 않는 것이 해동지도와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보통 읍성의 경우 남문이 중심지이고 주출입문인데 비해 양산읍성의 경우 남문이 보이지 않고 서문이 주출입문인 것이 특징이라고 봐야 할 것 같다. 쌍벽루와 객사의 경우는 진산인 성황산을 향하고 있으며 건물의 방향은 서측이며 나머지 동헌과 각종 관아들은 남측을 향하고 있다.
▼ 1872년 지방지에서 본 양산읍성이다. 양산읍성을 둥글게 그려놓았고 3대문과 함께 누각도 표시하였다.
▼ 영남읍지의 양산군지도이다. 양산읍치를 나타내다 보니 양산읍성안에 관아들은 생략을 했지만 4대문이 그려져 있음을 알 수 있다. 즉 남문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군현지도에서 본 양산읍성의 모습으로 위 고지도인 지승과 비슷한 느낌을 주고 있다. 읍성의 경우 둥글게 그려져 있으며 여장은 생략하여 그렸고 3대문은 모두 홍예식으로 그려 놓았다, 객사와 쌍벽루만 서측방향이고 나머지는 모두 남측방향이다.
▼ 1912년의 지적원도이다. 아직 양산읍성의 성곽들이 남아있으나 치성의 경우는 상당부분 허물어져 있음을 알 수 있다. 양산읍성의 축조 기법은 장대석을 세로로 뉘어 쌓아 기단부를 마련하고, 그 위에 약 20㎝ 정도를 뒤로 물려서 큰 바위(150×130㎝)의 반듯한 면이 밖으로 나오게 쌓았다. 체성(體城) 벽은 벽돌쌓기식으로 어긋나게 쌓았고, 그 틈새는 작은 할석으로 메웠다. 내벽은 상태가 불량하여 관찰이 쉽지 않으나 체성의 내곽과 외곽 벽면 사이는 잡석으로 메워져 있고, 너비 2m 정도로 협축(夾築)하였다.
▼ 지적원도와 항공사진을 기준으로 성곽추정도를 그린 것인데 양산읍성은 신동국여지승람에 의하면 성곽의 둘레는 3천 7백 10척이고 높이는 11척이고 우물이 6개 못이 1개 있는 평지성이다. 아래 항공지도에도 나오지만 서문을 제외한 나머지 성문들은 골목에 있으며 서문만 도로에 있음을 알 수있다. 쌍벽루의 경우 표시된 곳보다 서문방향으로 조금 더와야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옥터의 경우 위 고지도에 나타난 북문근처이고 위 지적원도에 등글게 조성된 곳이 옥일 것으로 추정된다. 객사의 경우는 양산호텔,테마모텔,양산축협에 위치일 것으로 보이며 동헌의 경우 양산문화원,중앙동사무소,양산시 경로당으로 추정이 된다. 동헌의 경우 춘설루, 경성루(아문)가 있었다고 하나 위치에 관하여는 정확하게 측정이 불가능하고 대략 중앙동사무소 근처일 것으로 보인다.
▼ 현 중앙동사무소로 사용하고 있는데 이곳이 동헌의 자리로 추정이 되는 곳입니다.
▼ 동문터로 추정이 되는 곳으로 아직 성곽의 흔적이 남아있다. 성돌들은 하단은 아니고 중앙에 있는 것으로 추정이 되며 발굴조사가 이루어진다면 하단부가 나타날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돌과 돌사이에 잔돌을 끼워놓은 것을 볼 수 있는데 이 사진으로 봐서 축성방법은 잔돌끼움 방식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동남측의 성곽이 남아있는 부분으로 동남측이 가장 성곽의 흔적이 많이 남아있다고 하네요. 사진을 보니 약간 경사가 기울어져 있는 것이 보이며 남아있는 성곽은 3단의 성돌이 보입니다.
▼ 현재 경남은행으로 사용되고 있는 곳과 앞 도로가 서문터로 추정이 되는 곳입니다.
▼ 북문터로 추정이 되는 곳으로 양산문화원과 양산초등학교 앞길로 1단으로 된 자연석이 있는데 자연석의 크기로 봐서는 대략 60센치 이상의 길이로 보입니다.
▼ 양산문화원 뒤편에 가면 느티나무가 나오는데 상당한 규모를 자랑한다. 이 느티나무는 동헌의 역사를 말해주는 것으로 추측이 된다. 양산보호수 12-26으로 지정되어 있는 느티나무는 780살, 10m의 큰 키와 나무둘레 7.3m로 크고 웅장한 느낌을 뽐낸다
▼ 양산초등학교의 전경모습으로 양산초등학교 앞에 있는 건물이 보이는데 건물을 따라 조금가면 동문터로 추정되는 곳이 나온다.
▼ 양산초등학교의 모습으로 양산읍성의 성곽이 초등학교 운동장을 가로질러 간다. 다른 읍성의 경우 초등학교가 읍성안에 들어선 경우가 많은데 양산초등학교의 경우 성곽을 질러가는 경우는 처음 보는 느낌을 준다.
고지도출처 서울대학교 규장각 http://kyujanggak.snu.ac.kr
사진출처 디지털양산문화대전 http://yangsan.grandcultu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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