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07 자주포 육군



5월 5일 어린이날 본 M-107자주포인데 이제야 올려봅니다. M-107자주포는 175㎜ 캐넌포를 사용하는데 군단 직할 포병부대에서 사용하였다가 지금은 K9으로 교체하면서 모두 퇴역처리 되었습니다. 39사단에서 본 것은 퇴역한 M-107 자주포를 교보재용으로 전시된 것입니다.
▼ M-107 자주포의 승조원은 5명이고 포발사시에는 13명이 운영하였다고 하니 지금의 K9 자주포와 비교하면 운영인원의 차이가 많이 있습니다. 그럼 나머지 인원들은 걸어서 오느냐 그렇지는 않고 M548 탄약수송 차량에 탑승하여 이동했다고 합니다. 조종수 해치의 모습이 보입니다.
▼ M-107 자주포의 캐터필터를 보면 지금 사용되고 있는 K-55 자주포나 k-9 자주포와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구조를 보면 어디서 많이 본 느낌을 받을 것입니다. 바로 M-113장갑차와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을 것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M-107 자주포의 차체와 서스펜션은 M113장갑차의 설계 방법을 따랐기 때문입니다. M-107 자주포는 8기통 405마력의 엔진을 이용하여 노상최고속도를 시속 56km를 갈 수 있었으며 항속거리는 725km였다고 합니다.
▼ M107 자주포의 경우 전투중량은 28.2톤이고 전장 11.26m, 전폭 3.15m, 전고 3.68m로 되어 있습니다. M-107자주포의 경우 M113 175mm포를 사용하는데 지속사격시 2분당 1발이고 최대발사속도는 1분에 최대 2발이라고 하니 지금의 K-9자주포와 비교하면 발사속도가 느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차체 후부에는 도저 불레이드가 장착되어 있는데. 이는 소형차체로 반동을 받아내기 위해서 어쩔 수 없는 방법이였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현재 한국군의 주력인 K-55자주포도 이 도저 불레이드를 사용하여 반동을 줄이고 있으니까요. 주포는 차체의 안정성을 위하여 15도씩의 선회가 가능합니다.
▼ M-107 자주포는 중량 66.78kg의 분리 장약식의 HE탄알을 사용하며 최대사정은 32.7Km에 달하고 있어 한국군에게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자주포였으며 K-55가 대량 보급이 되었어도 퇴역을 시키지 않았던 것은 이런 사정거리 때문이었습니다. 물론 그것보다 무엇보다 긴 사정거리를 이용해 전술핵탄두를 발사하는 용도로도 운용되었다는 점때문에 퇴역이 안되었다고 합니다. (맞는지 모르지만요.... 전술핵은 한국군의 핵이 아닌 미군의 핵을 이야기 합니다.) 보통 탄을 사용하는 화포로서는 엄청난 사거리를 가지고 있다. M-107 자주포의 차체는 작고 탄약은 크기 때문에 탑재 탄수는 불과 2발 이었으며포탄을 따로 실고오는 M548 화물수송차가 없다면 곤란할 지경이었다.
▼ M-107 자주포의 오른쪽에 기관계통이 있는데 위에서 이야기 한 것처럼  8기통 405마력의 엔진을 사용했습니다.
M-107 자주포는 한국군에서 퇴역하여 있습니다. 아무래도 지금의 K-55자주포나 K-9자주포보다 실용성면이나 적의 화생방공격 또는 포 공격, 직사공격에 승무원들이 피해를 입는 이유도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도입된지 오래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M-107 자주포나 M-110자주포 등이 있어서 지금의 K-55자주포나 K-9자주포 세력이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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