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 최첨단 사격통제장치 120미리 박격포 개발 국방뉴스



미군의 경우 4.2인치 박격포를 버리고 120미리 박격포로 넘어갔지만 한국군만 연대 지원화기로 4.2인치 박격포를 사용하고 있다. 한국군이 120미리 박격포 개발을 한다는 이야기는 오래전에 들려왔고 방위산업전에서 목업이 등장했지만 시제폼 완료 소식이 없었는데 오늘(2009년 7월 16일) 박격포 개발이 완료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오네요.

이번에 개발된 박격포는 미군과 같은 구경으로 120미리입니다. 다만 미군의 경우 포탄이 활강식인데 비해 한국군의 경우 강선식으로 된 것이 특징입니다. 강선식 120미리 박격포의 경우 프랑스군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미군이나 러시아군등 동구권의 경우 120미리 활강식을 많이 사용하였습니다.  

이번 위아에서 개발한 120mm 박격포 모듈은 사격 통제장치와 항법 장치, 포 제어장치등 최첨단 구동시스템을 120mm 박격포 무장부분과 일원화시킨 개념으로, 프랑스 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개발되었다고 합니다.(사실 두번째이던 세번째이던 이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정확성과 대량보급인데...) 


위아의 박격포 모듈은 위성항법장치(이하 GPS) 및 전자사격 통제장치를 이용, 공격목표지점과 박격포의 위치를 정확하게 인식하여 자동으로 포 방열각(조준각)과 사거리를 계산하도록 설계되었다고 합니다.

관측병이 특정한 지점의 표적 좌표를 제공하면 사격통제 장치는 미리 입력된 기상상태 및 풍속, 풍향 등의 데이터와 조합하여 최적의 방열각을 산출하여 오차 없이 표적을 향해 포신을 자동으로 조정 발포하는 원리라고 합니다.


또한 위아에서 개발한 박격포는 발사 과정에서 포가 예기치 않은 흔들림을 겪더라도 차질 없이 표적을 맞출 수 있도록 자세 변화량을 자동으로 계산하는 복합관성 항법기능도 탑재된 ‘지능형 박격포’라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번 박격포 모듈은 전차뿐만 아니라 트럭 등 일반 차량에도 탑재할 수 있을 만큼 탄력적인 활용성을 갖추었기 때문에 일선 부대에 보급되면 기동력과 운영능력 향상에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하네요. 다만 120미리 박격포가 언제 전력화 될지 모르겠네요.

북한군과 이웃 일본, 중국, 러시아 심지어 미군들도 120미리 박격포를 사용하고 있는데 비해 한국군의 경우 늦은감이 있습니다. 물론 4.2인치 박격포도 북한군에 비해 훌륭한 무기이지만요.
 
4.2인치 박격포에 비해 사거리가 늘었닸다고 하는데 최대사거리에 관해서는 내용이 없군요. 위에서 이야기 한것 처럼 이번 위아에서 만든 120미리 박격포는 K200장갑차의 계열차량이나 장륜장갑차등에도 탑재가 가능하리라 봅니다.

▼ 이번에 위아에서 개발한 120미리 박격포의 모습으로 포구장전식의 모습으로 보이네요.

▼ 스위스 RAUG사 120mm BIGHORN 박격포로 포미장전식임을 알 수 있습니다.
▼ 한화에서 만든 120미리 박격포 포탄
▼ 프랑스의 MO 120 RT를 라이센스하여 사용중인 일본 육상자위대의 모습



덧글

  • 태극기 2011/05/04 09:41 # 삭제

    위글에서 2R2M이 아니라 스위스에서 개발한 BIGHORN 입니다
  • 팬저 2011/05/04 09:55 #

    지적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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