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조영함 소말리아 파병 해군



▼ 대조영함이 문무대왕함과 임무교대를 위해 7월 16일 진해기지에서 출항을 하였습니다.
▼ 해외파병이라는 임무가 있어서인지 현수막에 "해군의 힘!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라는 슬로건을 적어 놓았습니다. 앞으로 해군의 힘이 강해지기를 바라며 저 슬로건 처럼 해군력이 강해지기를 바랍니다.
▼ 해외파병이라는 특성때문에 SH-60형식의 헬기를 원했지만 아직 해군에 없는 관계로 링스헬기가 출동을 합니다. 아무래도 특수작전을 하기에는 SH-60보다는 힘이 들 것으로 보입니다. 해외파병을 위해 어느 정도 개조를 했겠지만 많은 인원을 태우기에는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위 현수막에 "해군의 힘!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라고 적혀있는 것처럼 어찌 보면 해군이 바라는 것이 해군의 힘인 것 같습니다. 이런 해외 파병에 SH-60같은 헬기과 없다는 것이 아직 해군의 힘이 부족하다는 것을 반영하는 것 같습니다.
▼ SPS-49 안테나의 모습이 보입니다.
▼ 이번 해외 파병을 위해 대조영함에 어느 정도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졌는데 그중 하나가 소말리아 해적들을 상대로 하기 위한 K-6 기관총의 설치입니다. 함미 헬기테크 위에 2정이 장비합니다.
▼ 파병을 위해 떠나는 수병들과 장교 부사관들은 마지막으로 가족들에게 전화로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 이순신급이 6척인 상황에서 소말리아 파병을 간 문무대왕함과 순항훈련중인 최영함이 있고 이번에 문무대왕함과 임무교대를 하기로 떠나는 대조영함까지 포함하면 이순신급함 6척중 3척이 해외에 있는 상황입니다. 이순신함급의 전력 50%가 해외에 나가고 있는 현실은 아직 해군의 갈길이 먼것을 의미합니다. 이순신함 배치3가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한국해군이 당초 목표로 했던 12척중 3척이 나가있다면 전력의 25%가 없는 것이지만  지금은 전력의 50%가 없다는 것이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
▼ 이제 대조영함이 진해해군기지를 떠나고 있습니다. 대조영함은 2008년 해외순항훈련을 갔때 무궁화위성과 연결할 수 있는 위성장치를 달았는데 이번 파병에서는 또 모르는 위성안테나를 달았더군요.
▼ 그래서 위 사진을 가지고 장비들을 정리하여 보았습니다. 틀린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잘 보면 6번 위성안테나를 잘 모르겠더군요. 이름도 몰라요. 기능도 몰라요....ㅋㅋ 8번의 경우 Inmarsat 위성안테나인데 Digital 통신으로 고품질 전화, Telex, 팩스 및 64 Kbps(HSD)까지의 데이터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1994년에 만들어져 중요한 선박 위성 이동 통신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하더군요. 휴대폰의 경우 기지국을 멀리가면 안들리지만 이놈은 인공위성을 이용하니까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이고 아무래도 상업용이라 보안은 취약하리라 생각이 됩니다. 이는 타 국의 해군과 연락을 취하거나 하는 수단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6번의 경우는 잘모르겠는데 아시는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 말 나온김에 이순신급의 마스터부분의 명칭입니다.
▼ 이제 대조영함이 소말리아 파병을 가면 어떤 함정이 소말리아로 갈까요? 현재 문무대왕함, 최영함, 대조영함이 나가있는데.. 이순신함이나 강감찬함이 갈까요?
▼ 이제 시야에서 멀어져 갑니다. 무사히 임무 마치고 오시기 바랍니다.





구글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