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 함포 대법원 판결 승리 국방뉴스



그동안 위아에서 만든 함포가  함포의 영업권을 침해했다는 이탈리아 오토브레다사의 제소에 의해 함포 생산을 하지 못했는데 이번 대법원 판결에서 영업비밀침해가 아니다라는 판결을 받아 함포 생산을 할 수 있게되었다. 위아가 개발한 함포는 이탈리아제 함포에 비해 발사율이 분당 80발에서100발로 높아졌고, 스텔스기능과 360도회전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고 한다. 또한 부품기준 국산화율은 92%까지 높아졌어 앞으로 취역할 윤영하함급에 장착이 되리라 생각이 든다. 그동안 "윤영하함 2번함 부터 위아에서 생산한 76미리 함포를 장착할 것이다."라는 이야기는 있었지만 대법원 판결로 인해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 위아에서 생산될 76미리 함포 모형으로 윤영하함 2번함 부터 장착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함포 마운트 밑에는 대규모 포탄공급장치가 위치하는데 이 탄창시스템이 1겹이면 44발, 2겹이면 80발, 3겹이면 115발의 포탄이 장착된다. 통상 200t 이하급 소형함정은 작은 크기 탓에 1겹(44발)을 장전할 수 있고 배수량이 1,000t이 넘어가는 호위함에는 2겹(80발)을 장전하는 포탄공급장치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윤영하함급에는 탄창시스템은 1겹(44발)이 장착되리라 생각이 됩니다.

위아에서 만든 76미리 함포의 경우 총중량은 8,900kg이고 최대발사속도는 분당 100발이며 디지털제어방식이고 최대사거리의 경우 16.3km입니다.(아무래도 대공사격은 대략4~5km정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이번 판결로 인해 76미리 함포에 관해서는 한국내에서 생산하고 한국 전투함에 장착할 수 있겠지만 국제적으로 수출을 하려면 또 하나의 고비를 넘겨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 76미리 함포만 이번 판결을 받아 127미리 함포의 경우 라이센스 생산을 해야 할 것을 보인다. 76미리 함포의 경우 탄창 공급 시스템에 따라 44발,80발,115발의 포탄을 장전할 수 있다. 위아가 개발한 함포는 외형·부품·규격·작동원리 등이 대여함포를 비롯해 오토브레다사가 제조 판매하는 76mm함포의 기계부분과 유사했으나, 각종 디지털 방식의 전자장치가 추가되고 레이더를 피하기 위한 스텔스기능을 보유하고 있는있는 등 성능이 향상됐다고 한다.

가운데 있는 57미리 함포의 경우 3P탄을 사용할 수 있는데 위아가 보포스사와 57리리, 40미리 함포의 라이센스 계약을 하여 생산하는것 입니다. 57미리의 경우 총중량은 7,500kg이고 탄적재량은 120발, 운영고각은 -20도에서 80도사이이며 최대발사속도는 분당 220발입니다. 또 포구속도측정및 자이로 안정화시스템을 적용한다고 합니다.
▼ 127미리의 경우 차기호위함(울산-1급 FFX)에 장착이 될 예정으로 되어 있어 127미리의 독자적인 설계와 생산이 필요한 시점으로 보인다.
▼ 2번 윤영하함급 부터 위아에서 만든 76미리 함포가 장착이 될 예정이다. 또 윤영하함 2번함은 2009년 10월경 진수식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윤영하함 모형에서는 76미리 함포가 위아에서 만든 함포와 조금 달라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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