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기동전단 창설 국방뉴스



2010년 2월 해군은 꿈꾼 기동전단을 창설하다고 합니다. 당장은 부산 작전사령부에서 전단을 운영하겠지만 2014년 제주해군기지가 완공이 되면 제주도로 옮겨 갈것 같습니다.  기동전단의 구성을 보면 세종대왕함과 독도함 그리고 이순신급 구축함(KD-2)두척 그리고 광개토급 구축함(KD-1)4척이라고 합니다. 또 FFX 차기호위함과 214급 잠수함을 보강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드는 의문점이 여러가지 인데요.

첫째는 그동안 알고 있었던 기동전단에 이지스함 두척이라고 했는데 율곡이이함에 관해서는 이야기가 없더군요. 물론 아직 율곡이이함이 전력화되지 않는 이유도 있지만 기동전단에 포함이 되지 않네요. 율곡이이함이 전력화 되면 기동전단에 들어갈 것 같은데....

두번째는 기동전단에 광개토급 구축함(KD-1)4척이라고 하는 부분입니다. 현재 광개토급구축함의 경우 한국해군이 가지고 있는 것이 3척인데 4척이라고 하니 혼란스럽네요. 기자가 잘못 적었나? 아니면 차기 구축함 계획이 있는것인지 궁금하네요.

세번째는 현 광개토급구축함의 경우 각 함대의 기함 역활을 하고 있는데 각함대의 기함들을 모아서 기동전단을 만든다. 이건 어떻게 된 것인지 모르겠네요.  

▼ 2008년 국제관함식때의 모습으로 세종대왕함과 함께 이순신급, 광개토급의 함정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네번째로는 천지급 군수지원함의 경우 3척인데 각 함대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천지급 군수지원함이 기동전단에 포함된다는 이야기가 없습니다. 천지급 군수지원함 보다 대형의 군수지원함을 만들어야 하는데 아직 해군에서는 계획이 없는 것 같은데 이부분도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다섯번째로는 그동안 함정의 눈과 귀의 역활을 하는 링스헬기입니다. FFX가 전력화 된다면 헬기의 수요가 많이 필요한데 링스헬기보다 더 대형의 대잠헬기가 필요하리라 보는데 아직 이 부분에 관하여 이야기가 없네요. 들리는 소문에는 2011년경 소요제기를 하지 않겠나 하는 소문이 있던데...

여섯번째로는 이지스함 3척과 이순신급 6척으로는 기동전단 1.5개 정도만 만들어진다고 했는데 이 부분에 관한 내용입니다. 2007년 한나라당에서 국회의원 선거때 공략한 이지스함 5번함까지 건조가 이루어질까 하는 것입니다. 5번함까지 이루어져야 기동전단 2개와 함께 1척의 이지스함은 예비로 돌릴 것 같은데... 아직 이 부분에 관하여도 이야기가 없네요.  

▼ 해군사관학교 졸업식 단상의 모습으로 기동전단의 모습을 CG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독도함과 이지스함 두척 그리고 이순신급 4척, 214급 잠수함 두척, P-3C 오라이언 대잠기 두척, 대잠헬기 4척의 모습을 그려 놓았습니다. 기동전단의 모습을 그려 본다면 이런 모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일곱번째로는 2000년 초반에 나온 밀리터리잡지를 보면 해군에서 이지스함을 보강할 다목표공격이 가능한 미니이지스함 급을 생각중이라는 기사가 있었는데 이부분입니다. 그 기사에서는 2010년 이후 계획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이야기 하였고 현재 이순신급 6척이 모두 건조된 마당에 이부분의 이야기가 나올때가 된 것 같습니다.

여덟번째로는 국방개혁 2020 수정에서 나온 해군,해병대의 항공사령부 백지화입니다. 이웃 일본과 비교하면 엄청나게 떨어지는 해군의 항공력을 보면 답이 안나오는데 수상함의 전력도 급한 문제이지만 항공전력도 급한 부분인데 이부분에 관하여 백지화가 된 것에 관하여 밀매로서 답답함을 느낍니다.

참고로 2007년 국회에서 기동전단에 관련된 질의 및 응답을 보면 2010년 1개 전단 편성하고 2020년 이전 2개 전단 편성함 그리고
2020년 이후 3개 전단 편성을 계획중이라고 함. 다만 이번 국방개혁 2020으로 어떻게 될지는 확실하게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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