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주력전투기 '5세대 스텔스' 배제 가능성 국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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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F-X계획은 120대를 스텔스기능을 가미한 전투기를  목표로 하였는데 스텔스기능을 배제하고 F-16 블록 50형으로 간다고 하니 어찌 할말이 없네요. 아직 항공기술이 미비하기때문에 애당초 KF-X계획은 무리였는데 이부분이 해결이 되지 않자 F-16 블록 50형으로  간다는 것은 어떻게 해석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또 하나는 F-16급 전투기를 250대 생산한다는 계획도 하나라고 하네요. 요즘 개그콘서트에서 나오는 개그가 생각이 나네요. "그냥 KF-16 블록 50형으로 조립생산하면 되지 뭐한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차리리 스웨덴의 사브사의 사브그리펜 JAS-39 전투기를 생산하여 기술이전을 받고 이를 개량하여  차후에 KF-X를 생산하는 것이 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만 사브사에서는 JAS-39가 아닌 KFX형을 제안한다고 합니다.)그것도 아니면 차라리 러시아와 합동으로 미들급 전투기를 만드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기술을 아직 가지지 못하면서 자체적인 전투기를 생산한다는 것은 아직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가 그동안 F-5E, KF-16 등을 조립생산했지만 아직 항공기술은 유럽국가보다도 떨어지고 인도네시아보다도 떨어진다고 하던데 기술축적을 하지 않고는 자체 비행기를 생산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스웨덴의 사브그리펜 JAS-39 의 경우 F-35 전투기의 절반정도의 가격이라고 합니다. 스웨덴 공군외에 현재 체코와 헝가리 그리고 오스트리아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스웨덴의 신형전투기 사브 그리펜을 수입하여 운용하고있다고 합니다. 사브그리펜 JAS-39 의 경우 유럽 몇개국과 아프리카 1개국을 제외하고는 사용국이 없으니까 아시아 국가중에서 구입을 한다면 판로개척 측면에서 좋을 것으로 보고 합작제의가 들어왔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 무엇보다도 애당초 KF-X를 하면서 세운 양산댓수인 120대보다 많은 250대를 양산한다면 스웨덴의 JAS-39 보다 많은 댓수입니다.(스웨덴의 경우 204대를 생산) 이렇게 되면 자국보다 많이 생산하는 국가에 올인을 하지 않을 수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T-50만 보아도 우리의 기술이 몇 % 들어갔을까요? F-16, JAS-39를 생산하는 것도 좋지만 기술축적이 먼저 인것 같습니다. 휴대폰을 많이 생산하지만 원천기술은 미국이 가져가는 것 처럼 전투기 생산을 하려면 이런 기술축적과 함께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브그리펜 JAS-39 와 함께 전투기를 생산한다면 기술이전폭을 넓히는 것이 앞으로 항공산업의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F-18과 유로파이터에서도 도전을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아무래도 물량이 250대라면  물리치기 어려운 유혹으로 보입니다. F-18의 경우 예전에 F-16과 한국전투기 선정에서 패한 경험이 있기는 하지만 쌍발전투기라는 매력때문이 있기는 하죠. 그리고 프랑스의 라팔도 재 도전할지는 모르겠네요.(라팔이나 유로파티어터의 경우 예산이 어찌 될련지 모르겠네요. 라팔의 경우 하이급에서 F-15K와 패하고 다시 로우급이나 미들급에 도전한다는 자체가 어찌....)  어찌 되었던 줄줄이 폐기처분해야할 F-4,F-5계열을 대처하려는 것은 분명한데 언제 되고 누구와 손을 잡느냐 하는 것이 가장 큰 관심인 것은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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