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의 보안 해군



위 사진은 2008년 MADEX전에서 찍은 윤영하함의 모형으로 1번함 윤영하함이 아닌 윤영하급 2번함의 한상국함의 모습입니다.(아직 함명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해군에서는 제2연평해전에서 순직한 故 한상국, 조천형, 황도현, 서후원 중사 및 박동혁 병장을 이름을 붙이기로 결정하였기 때문에 이렇게 제가 정한 것입니다.) 윤영하함 후속함들은 2번함부터 5번함까지를 STX조선이 만드는데 2010년 8월부터 9,10,11월에 각 1척씩 진수를 한다고 합니다.  

어제 2009년 7월 26일 윤영하함이 만들어지는 STX조선으로 가보았습니다. STX를 가려는 것이 아니고 다른 장소로 가다가 가보았는데요. 제가 생각한 STX조선의 보안과 너무 동떨어져 있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2008년 MADEX전에서 STX관계자에게 보안부분에 관하여 물어보았는데요. "윤영하함급을 준비하면서 보안부분을 철처히 할 것이다." 라도 이야기 하더군요. 저도 그말을 믿었죠. 하지만 제가 본 바로는 보안은 거의 0점에 가까웠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 누구나 볼 수 있게 되어있더군요. 4척의 함정이 만들어지고 있던데 2번함과 3번함의 경우는 외장은 거의 60%에 가까웠고 무장이나 레이더들은 달고 있지 않았습니다. 

만들어지는 과정 과정들을 속속들이 알수 있게 되어있는데 무슨 보안이라는 말을 사용하는지 모르겠더군요. STX조선의 경우 처음 방산업체로 지정되어 윤영하함급을 만드는데 보안이라는 개념이 없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더군요. 저번 비밀에 윤영하함 2번함의 사진이 올라왔다가 지웠졌던데 이는 STX와 방사청에서 사진을 내려 날라고 했겠지만 이런 부분들은 계속해서 발생되리라 생각이 듭니다.

하루 빨리 STX조선에서는 특수선부분에 관련된 보안조치를 해야 할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많은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보입니다. 위치가 워낙 공개적으로 되어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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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흠.. 2010/05/12 21:20 # 삭제

    PKX 선에 관심이 많은 분이 있네요. 보안 사실 거의 제로에 가깝죠. STX 조선에서 만들고 있구요. 이미 이름이 지어져있고요. 이젠 거의 막바지에 와 있어요.
    반갑네요. 7월이면 제가 막 시작했을 단계인데.. ㅎㅎ 이제 일년이 다되어가네요.
  • 팬저 2010/05/12 21:54 #

    전 보안에 관하여 신경써서 작업을 하겠다던 STX조선의 관계자의 말을 믿었는데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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