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사직단을 가보니 조선의 삼단(三壇)

영덕 3단1교중 서측에 있는 사직단. 1913년 지적도에서 사직단의 흔적을 찾았습니다. 이게 그래도 존재하다가 해방이 되고 사라지게 된 것 같습니다. 현재는 소규모 태양광단지와 공동묘지로 인해 사직단의 흔적은 찾기가 힘이듭니다. 

영덕사직단을 가려고 작은 길을 나서는데 너무나 큰 개가 짖어되는 관계로 접근을 하지 못했습니다. 개가 무서워요.. ㅋㅋ

아무튼 영덕사직단은 그래도 보존이 되어져 있는 상태로 보여져. 지표조사나 발굴조사가 이루어진다면 영덕의 이야기가 나올 것 같습니다. 

사실 경북에 있는 사직단은 너무 많고, 흔적들이 많이 보이는데 현재 발굴조사 된 것은 노변동사직단, 경산 화양사직단이 있고 복원된 곳은 경산사직단, 화원사직단입니다. 경산과 화원사직단은 원래의 사직단에서 복원된 것이 아닙니다. 

다시 되돌아와서 사직단이 있는 곳에는 공동묘지가 많습니다. 그래서 사직단의 찾으러 가다가 공동묘지를 만나면 "여기가 유력하겠네"라고 짐작을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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