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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초등학교 기성관 교사 사용은 언제부터...

일제강점기 당시 거제에 있는 객사건물은 기성관은 여느 도시와 마찬가지로 초등학교 건물로 사용하였습니다. 거제초등학교가 개교하던 1907년에는 객사 건물이 아닌 일반 가옥에서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거제초등학교가 거제 객사인 기성관을 학교 건물로 사용한 것은 1924년 이전으로 보입니다. 1924년 졸업식을 보면 거제 객사인 기성관으로 보이는 곳 앞에서 찍...

구조라진성의 선소는 어디에 있었을까?

제 같은 아마추어가 전공이 아닌 성곽을 공부하는 것이 쉽지 않으며 전공자에 비해 여러 가지가 부족한데 그중 하나가 바로 지적도였습니다. 예전의 성곽이 있음을 알 수 있는 지적도를 보려면 가까운 부산에 있는 국가기록원에 가야했습니다. 이게 마음먹고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데 요즘은 인터넷으로 공개가 되는 관계로 부산에 가지 않아도 되는 것이 편해졌습니다...

조선초기 율포진성(구율포성) 이야기 2

▼ 북문지를 보면 옹성의 흔적은 보이지만 이상한(?)돌들이 있어서 헷갈리더군요.▼ 돌의 크기와 모양이 조선시대 당시의 돌인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아마도 근대에 만든 것이 아닐까 합니다.▼ 위 사진에서 북측방향을 바라본 것으로 북문 옹성의 성돌이 보입니다. ▼ 찾아간때가 1월 중순경인데도 성곽의 흔적을 찾기가 쉽지 않네요. ▼ 서측 체성...

조선초기 율포진성(구율포성) 이야기 1

2017년 초에 갔다온 율포진성에 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율포진성은 옥포진성과 영등포진성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장목진과도 상당히 가까운 위치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장목진은 거제도 서측에 자리하고 있고 영등포진과 율포진은 거제도 동측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율포진과 영등포진, 장목진 모두 북측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순신장군이 이끄는 이순...

북문지 발굴 조사 하는 사등성_05

조선시대 거제에서 가장 먼저 생긴 읍성이 바로 사등성입니다. 이 사등성은 상당부분 복원을 많이 하였는데 그래도 일부 발굴조사가 되지 않은 곳이 있습니다. 그중 북문지를 발굴조사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북문지 발굴 현장을 찾아 가보았습니다. 사진출처는 경상문화재연구원▼ 사등성은 읍성이라고 해야하는데 거제읍성이 2개가 되다보니 그냥 사등성, 고현성으로 부르고 ...

400년 이상된 체성 위에 지은 집(영등포왜성)

Jens-Olaf(옌스 올랍)님이 방문한 영등포왜성의 사진을 보다가 "어~ 이게 뭐야"하는 사진을 발견하였습니다. 팬저는 구.영등포진성의 흔적을 찾으려고 갔다가 보게된 것으로 팬저도 처음에는 노보리이시가키(登り石垣) 인줄 알았습니다. 알고보니 정문(대수문 大手門 (おおてもん) 이라고 하네요. 영등포 왜성은 산정상 부근에 자리잡고 있는 ...

그래도 아직 남아있었네 고맙다 거제읍성 체성

거제읍성(고현성)을 갔다가 현재 남아있는 거제읍성 체성을 보았습니다. 위치는 현재 북측체성의 G지점입니다. 현재 남아있는 북측체성으로 길이는 20여미터 정도 남아있었습니다.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파트의 담장과 비슷하게 사용중입니다. 현재 남아있는 3단 정도 남아있습니다.현재 일부는 체성으로 남아있고 일부는 아파트의 축대형식으로 사용중입니다....

1432년 축조된 거제읍성(고현성)지 발굴조사

1432년 축조된 고현성 원형이 나타났다고 하는 뒷북 뉴스입니다. 지난 2012년 1월에 거제시에 있는 거제읍성(고현성)의 체성의 원형이 발굴조사되었다고 하는 엄청 늦은 뉴스입니다. ㅠㅠ1432년 축조된 고현성 원형 거제인터넷 뉴스 바로가기발굴조사된 지형은 거제시청 바로 아래에 있는 것으로 아래 그림지도의 D와 E지점입니다. 이번에 발굴조사된 지점은 2...

겨우 흔적만 남은 남측체성_오량성_04

관문성으로서의 기능을 하는 거제 오량성 네번째편입니다. 이번에 보실 곳은 남측체성인데 여긴 거의 흔적만 남아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서남측 성우인데 겨우 하단부만 용케 남아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원래 부터 있었던 성돌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이곳에 불을 피워서 추위를 녹인것 같습니다. 한두번 한 것은 아니고 여러번 한 흔적이 ...

주차장으로 사용중인 오량성의 치성/오량성_ 03

이번편에는 그럭저럭 성곽의 형태를 알 수 있는 동측체성을 둘러볼 것입니다. 저번편에 성우가 끝나는 지점에 가정용 담장으로 사용중인 동측체성입니다. 막쌓은 느낌을 주지만 위로 올라갈 수록 성돌이 작음을 알 수 있고 돌과 돌 사이에 작은 돌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오량성의 특징중 하나가 아래 사진에 보이는 것과 같이 돌을 세워서 축성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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