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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금산에는 스타크래프트 바위가 있다

남해 블로그 팸투어에서 본 금산은 상당히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한려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금산에는 쌍홍굴, 보리암과 함께 수많은 바위들이 자리잡고 있는 모습은 명산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 금산에는 삼국시대 이전부터 수많은 사람들이 오고 갔으며 대한민국이 건국하고 나서도 수많은 사람들이 오고 갔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바위에는 하나같이 ...

남해 금산와서 부소암을 보지 않고 돌아가면 후회한다

이번 남해 블로거 팸투어를 통해서 남해 금산을 방문한 곳은 복곡탐방지원센터입니다. 복곡저수지가 있는 복곡탐방지원센터(복곡제1주차장)까지 일단 차가 올라옵니다. 여기에 차를 주차하고 마을버스로 복곡 제2주차장까지 또 올라와야하는데요. 일단 길이 좁고 구불구불한 길을 올라옵니다. 마을 버스의 경우 자주오는 편이라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

가을날 색다른 축제로 다가온 독일마을맥주축제

보물섬 남해 독일마을에서 제4회 독일마을맥주축제가 10월 4일부터 5일까지 열렸습니다. 옥토버페스트(Oktoberfest)로 알려진 독일의 유명한 축제 그명성 그대로를 가지고 온 축제라고 하는데 실제로는 축소판이라고 봐야할 것입니다.  옥토버페스트(Oktoberfest)는 브라질의 리우 카니발, 일본의 삿포로 눈 축제와 함께 세계 3대 축제로 ...

남해 가장 아래에 자리잡은 미조진성_01

1872년 지방지에서 본 미조진성의 모습입니다. 미조진성은 1486년(성종 17)에 설치했는데 이후 왜구에게 함락당하자 혁파되었다고 합니다. 1522년(중종 17)에 다시 설치하고 석성을 쌓았는데 원래의 위치에서 동쪽으로 12리 떨어진 곳이라고 하는데 필자가 가본 곳은 1522년에 지은 미조진서입니다. 석성의 둘레는 2,146척이고 높이는 11...

일부지만 제법 잘 남아있는 남해읍성 4

그동안 남해읍성의 경우 거리도 멀고 시간도 나지 않아서 방문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에 잠시 시간을 내어서 남해읍성이 있는 남해읍내를 가게 되었습니다. 다른 곳에 가는 관계로 많은 시간이 나지 않아서 남해초등학교와 남해군청 뒤편을 방문하였습니다. 남해초등학교의 경우 객사터 옆에 자리잡고 있으며 남해읍성의 체성부분을 다 지나가는 형식으로 되어져 있습니다. ...

남해바다를 지켰던 상주보성(상주포성)02

이제 본격적인 피서철이 다가오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바다와 산으로 갈 것입니다. 그 피서철에 많이들 찾는 곳이 남해군에 있는 상주해수욕장(지금은 상주 은모래비치로 바뀌었음)입니다. 푸른바다와 모래사장과 함께 시원함을 주는 소나무숲때문에 많이들 찾고 있는데요. 그곳 상주면에 조선시대까지 조선수군이 자리잡고 있었으며 상주포성이 있다는 사실 알고계신가요?&...

아름다운 상주를 지켰던 상주포성(상주보성)_01

남해군에 현재 조선수군이 담당하고 진을 지켰던 진,보는 총 5개로 진성이 3개 보성이 2개입니다. 조선시대 기준을 한다면 진,보는 각각 2개씩 총 4개입니다. 창선도에 있는 적량진성의 경우 진주목에 소속되었고 현재는 남해군에 소속되어져 있습니다. 그동안 진성에 관하여는 많이들 다루었는데 보에 관하여는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진성에 비해 보는 많지가 않은...

꼼꼼한 점검이 필요한 관음포 이순신영상관

정유재란의 마지막 전투인 노량해전이 있었던 곳과 이순신장군의 전몰유적지가 있는 남해군 관음포에 많이 가보셨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2008년 12월에 이순신장군 전몰유적지에 이순신 영상관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거북선모양의 이순신영상관은 돔형입체관으로 만들어 놓아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준다고 하는데 필자가 그다지 흥미롭지 않았...

적량진성_04 남측체성

가장 잘 남아있는 동측체성을 지나고 남측체성이 있을 곳으로 이동합니다. 사진에 보이는 민가 뒷편으로 체성이 지나갈 것 같은데 주인이 계시지 않아서 양해를 구하지 못하여 들어가지 못하였습니다.  서측에서 내려오는 개울로 저번에 해자로 진행된 것은 아닌가라고 했던 것입니다. 위 하천보다 더 높이 올라와서 아래를 내려다 본 모습으로 위에는 ...

가장 잘 남아있는 적량진성 동측체성_적량진성03

서측체성과 북측체성에 이어 동측체성으로 이동합니다. 아래 지도에도 나오지만 동,서측이 남,북측보다 체성의 길이가 작습니다. 하지만 동측체성이 4개의 체성중 가장 잘 남아있습니다. 전편에 이어 동측체성을 담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민가로 하단부의 경우 아주 잘 남아있습니다. 물론 사진과 같이 군데 군데 시멘트로 보수를 한 흔적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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