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남해군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2 3

황해도에도 죽방렴이 있었네요

합포말(合浦末)이라고 이야기한 일본수로국의 활동지도를 통째로 다운 받았습니다. 수로국이라 그런지 내륙이 아닌 바닷가를 조사하였더군요. 이 수로국에서 나온 지도중 제게 흥미를 끄는 지도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우리들이 잘 아는 남해군에서 남해와 창선도 사이의 바닷가에 설치한 것이 죽방렴이며 여기에 잡히는 멸치를 죽방멸치라고 하며 다른 곳에서 잡히는...

남해 곡포보의 서측 체성은 어디?

2018년 남해에 있는 곡포보에 관하여 발제글을 올렸습니다.곡포보 발제글 1곡포보 발제글 2여기서 저는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에서 발행한 <경상좌수영>편에 나오는 곡포보의 서측체성이 이상하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에서는 곡포보의 서측체성이 예전 성남초등학교 담장을 체성으로 보고 작성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현장을 가보니 그곳은 학...

남해사직단 여기가 아닐까 하는데 말이죠

남해읍에 있는 남해사직단을 찾으려고 4번을 시도하였는데 찾지를 못하였습니다. 오늘 5번째로 도전을 하였는데 사직단으로 추정하는 곳을 찾았네요. 지목은 대지로 되어져 있으며 국가 땅입니다. 남해사직단에 관하여는 해동지도나 지승, 여지도 등에 나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남해읍지에도 사직단이나 여제단, 성황단에 관하여 나오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남해사직...

남해군청 이전할 남해초는 남해읍성 체성이 지나가는 곳

남해군의 가장 큰 관심사는 지역내 낡은 남해군청을 어디로 옮길 것이냐? 하는 것입니다. 현 장충남 군수의 공약사항이기도 한 남해군청 이전은 남해군의 초미의 관심사가 되었습니다. 현재 가장 강력하게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바로 남해초등학교를 이전하고 그자리에 남해군청을 이전하자는 것입니다. 남해군청을 옮겨갔을때 오는 지역내 상권을 고려한 것이 남해초를 옮기...

이성계와 최영을 만날 수 있는 남해군

이성계와 최영 고려시대 후반을 대표할 수 있는 장군들입니다. 한 명은 조선을 만들고 한 명은 고려를 지키고자했던 인물들입니다. 이 두 명의 인물의 이야기가 있는 곳이 바로 남해군입니다. 남해군에 있는 금산은 이성계와 인연이 있는 곳입니다. 조선 건국을 꿈꾸던 이성계는 남해에 내려와 100일 동안 치성을 드리고 조선을 건국하게 됩니다. 과업을 이룬 이성계...

남해 서측을 지켰던 평산진성_01

1872년 지방지에서 본 평산진입니다. 성문은 2개로 남문과 북문이 위치하고 있으며 동측에 선소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평산진에 대한 기록을 살펴보면 경상도 남해읍지에 “현의 남쪽25리 지점에 있다. 석축둘레 1,558자. 높이 11자이다. 만호는 무관으로 종4품이고 군관2인, 진리15인, 지인 12인, 사령 15명이고 전선 1척, 병선 1척, 사후선 2...

남해를 지켰던 곡포보성_02

곡포보성의 서측체성은 군데 군데 남아있지만 그 흔적이 많지 않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1954년 항공사진에서는 잘 나온 체성이 언제 어떻게 무너져 내렸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최하단 기단부만 남은 모습이 보입니다.▼ 기단부 조차도 보이지 않는 부분도 있습니다.▼ 아니면 흙 밑에 기단석이 있는지는...

앵강만에 자리하면서 남해를 지켰던 곡포보성_01

1872년 지방지 남해군을 살펴보면 남해읍성, 선소를 비롯하여 평산진성, 곡포보, 상주포, 미조진성으로 이어지는 것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른 수군진과 보는 남해섬의 끝에 있지만 곡포보는 앵강만 안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남해읍지에서 본 곡포보의 모습으로 위 1872년 지방지와 달리 남측이 좌측에 있고 북측이 동측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남해읍 유림 탄생은 풍수지리 때문

유림(儒林)과 사림(士林)에 관해서 많이들 들어보았습니다. 유림(儒林)은 공자나 성현의 가르침을 배운다고 하는 사람들을 나타내는 것이고 사림(士林)은 선비의 무리를 뜻합니다. 유림(儒林)은 향교나 서원에서 많이 사용합니다. 이러다 보니 향교가 있는 곳에 보통 유림회관이 있습니다. 남해향교가 있는 곳에도 유림회관이 있습니다. 남해향교 바로 옆에 유림 1리...

남해 금산에는 스타크래프트 바위가 있다

남해 블로그 팸투어에서 본 금산은 상당히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한려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금산에는 쌍홍굴, 보리암과 함께 수많은 바위들이 자리잡고 있는 모습은 명산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 금산에는 삼국시대 이전부터 수많은 사람들이 오고 갔으며 대한민국이 건국하고 나서도 수많은 사람들이 오고 갔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바위에는 하나같이 ...
1 2 3


구글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