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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읍성 남문인 진남루는 2층 누각이었을까?

보통 남문은 읍성의 중심문입니다.(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일부를 제외하면 거의 다 남문이 중심문인 것은 사실입니다) 남문의 누각은 동,서,북문과 달리 큰 지역은 2층 누각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2층 누각이 있는 곳은 교통,행정의 중심지인 도시의 읍성에 2층 누각이 들어섭니다. 1층 누각보다는 2층 누각이 더 권위가 있고 위용이 있으니까요. 그...

동헌에 계자난간이 맞나요?

난간에 대하여 한국민족문화대백과는 이렇게 적어 놓았습니다. "높은 마루나 툇마루·다리·계단 등의 외곽 끝에 설치하여 사람이 떨어지는 것을 막아주는 시설물"이라고 말이죠. 난간중에 계자난간,헌난간,석교난간,호석난간이 있는데이 있는데 누각·정자와 사랑의 대청 등에 사용하는 것은 계자난간(鷄子欄干)이라고 합니다. 계자가 닮 다리 모양과 비슷...

함화루는 함양읍성의 남문이 아니다

저번편에 함화루는 함양읍성의 남문이 아닐것이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여러 정황적으로 보았을때 함양읍성의 남문이 아닐 것으로 보았습니다. 필자의 생각이 틀리거나 맞다는 것을 알려면 예전(일제 강점기 남문이었던) 사진이 있으면 더욱 더 정확할 것인데 아직은 나온 자료가 없네요. 저번에도 이야기 하였던 것처럼 조선시대 관아의 건물의 경우 일정한 형태와...

밀양은 용의 고향

복원된 밀양 관아를 다녀왔습니다. 근 2년만에 가보니까 많이 변했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예전 밀양관아 내삼문에는 문지기가 있지 않았는데 이번에 가서 보니 모형이지만 문지기가 서있고 동헌인 근민헌에는 밀양부사가 떡하니 자리잡고 있더군요. 기타 납청당과 매죽당에도 모형 인형을 가져다 놓았더군요. 하지만 좀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데 그런부분이 없어서 아쉬...

영남3대, 4대 누각에 대한 불편한 진실

진주 촉석루,평양 부벽루와 밀양의 영남루를 보통 조선의 3대 누각이라고 하며 남원의 광한루, 삼척의 죽서루도 3대 누각과 어개를 겨룰정도로 빼어나다고 합니다. 아래 사진은 밀양 영남루에 있는 영남제일루라고 하는 현판입니다. 조선의 3대누각이라고 하면 위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되니까 별 다른말이 없는데 영남의 3대 누각이라고 하면 이때부터 머리가 아픕니다....

용두와 취두가 있는 읍성의 성문 누각

웅천읍성 동측 복원이 완료되어 가는 것 같네요. 라는 발제글을 작성하고 나서 계속해서 드는 의문이 바로 용두와 취두였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통해서 알아보니 이런 글이 있더군요. " 용두와 취두에 관한 기와를 살펴보니 "망새의 일종인 취두나 용두 그리고 여러가지 모양을 하면서 열을 짓는 잡상 용마루 양쪽 끝에 얹는 취두는 그 모양이 독수리의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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