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사는 동네
- 2012/06/03 20:52
일요일 오후 마산의 삼각지공원은 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을 제공해줍니다. 가족들이랑 나와서 산책을 하거나 휴식을 취하기도 하고 공놀이도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개구장이 녀석들은 쏟아지는 분수대에 몸을 맡기며 온몸을 젖어면서도 좋아서 어쩔줄을 모르는 한가로운 일요일 오후에가까운 곳에서 색소폰소리가 공원전체를 울려퍼집니다. 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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