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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흔적만 남은 남측체성_오량성_04

관문성으로서의 기능을 하는 거제 오량성 네번째편입니다. 이번에 보실 곳은 남측체성인데 여긴 거의 흔적만 남아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서남측 성우인데 겨우 하단부만 용케 남아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원래 부터 있었던 성돌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이곳에 불을 피워서 추위를 녹인것 같습니다. 한두번 한 것은 아니고 여러번 한 흔적이 ...

주차장으로 사용중인 오량성의 치성/오량성_ 03

이번편에는 그럭저럭 성곽의 형태를 알 수 있는 동측체성을 둘러볼 것입니다. 저번편에 성우가 끝나는 지점에 가정용 담장으로 사용중인 동측체성입니다. 막쌓은 느낌을 주지만 위로 올라갈 수록 성돌이 작음을 알 수 있고 돌과 돌 사이에 작은 돌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오량성의 특징중 하나가 아래 사진에 보이는 것과 같이 돌을 세워서 축성한 것입니다. ...

거제도 길목을 지켰던 오량성_01

거제에 있는 오량성의 경우 읍성이라고 불러야 할지 아니면 관문성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지 정확하게 알 수가 없더군요. 형태의 기준으로 본다면 읍성이 맞지만 규모면에서 보면 읍성으로 보기에는 너무 작습니다. 규모면에서는 수군의 진성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량성의 경우 조선시대 고성땅(현재 통영시)에서 거제로 넘어와서 처음 만나는 역이 바로...

거제 오량성과 가배량진성 답사

거제에 일이 있어서 가다가 조금 시간을 내어서 오량성과 가배량진성을 답사하였습니다. 오량성의 경우 흔적이 잘 남아있어서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가배량진성의 경우 흔적이 많이 남아있지 않아서 남측체성일부와 동측체성일부만 답사하였습니다. 거제 오량성의 경우 오양역으로 출발하였는데 거제와 고성의 중간쯤에 해당되는 곳이었고 오양역에서 배를 타고 건너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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