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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읍성_02_대구경북의 읍성 평면도를 살펴보자

경북지역의 읍성 및 읍치,산성,수군진을 표시하였습니다. 울진군은 현재는 경북이지만 조선시대 당시 강원도에 속하였습니다. 울진현에 포함된 기성읍성,평해읍성은 고려시대때 축성한 읍성으로 석성은 아니고 토성입니다. 평해읍성은 토성에서 석성으로 바꿉니다. 울진에 속하였던 기성,평해를 제외하고는 모두 조선시대 기준입니다. 경북의 남측은 청도읍성부터 시작하여 북으...

자꾸 자꾸 진보라 하는데 진짜 진보는 여기있다

요즘 통합진보당에 관련된 뉴스들이 많이 접합니다. 그중 하나가 진보정당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려다 사용하지 못하였다라고 하는 기사가 있으며 진보신당의 경우 19대 총선에서 적은 표를 받아서 당 해체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진보신당창립준비위가 결성하면서 진보당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통합진보당에서도 진보당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려고 하고 ...

거창읍치 살펴보기 01

해동지도에서 본 거창부의 모습으로 거창부의 경우 현재 거창군중 거창 서부지역인 위천면 등을 제외한 현재의 거창군일대입니다. 거창부의 경우 읍성이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내륙 깊숙히 있다보니 읍성이 필요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대신 읍치 옆에 거열산성이 있어서 유사시 거열산성으로 옮겨가서 농성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거열산성의 경우 삼국시대때 만든 산성이라 ...

천혜의 방어적인 지형을 이용한 산청의 읍치

산청군의 경우 바다와 멀리 떨어져서 그런지는 몰라도 읍성이 없습니다. 읍성이 없지만 천혜의 자연을 이용하여 읍을 방어할 수 있도록 되어져 있습니다. 저번에도 이야기하였지만 산청의 경우 북,서측의 경우 강이 지나가는 곳이라 동측과 남측만 방어를 하면 되게 되어져 있는 곳이니 이곳에 터를 삼고 도시를 형성하는 것은 당연했을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삼국시대부...

영남판 펀치볼이라 부를 수 있는 초계군의 읍치 알아보기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에 가면 만나는 것이 바로 유명한 펀치볼이라는 곳인데 6.25전쟁 당시 외국기자가 화채 그릇(Punch Bowl)과 닮았다고 해서 잘 알려진 곳인데 영남의 펀치볼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는 곳이 바로 합천군의 초계입니다. 합천군의 경우 경남의 북부에 위치하고 있어서 산세가 험한 곳인데 이곳 초계에만 분지형으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다음...

연암 박지원이 현감 생활을 한 안의현 읍치

여지도에서 본 안의현의 모습으로 남강천이 S자 모양으로 안의현을 감싸고 흐르고 있는데 당시에는 동천이라 불렀던 것 같습니다. 동천대교라고 하는 것이 있는 것을 봐서 말이죠. 동헌 위에 향교가 있고 동헌옆에 충렬사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지승지도에서 본 안의현의 모습으로 위 여지도와 비슷함을 알 수 있습니다. 아무...

[책]수령의 사생활

수령의 사생활이라는 책자가 2010년 7월에 나왔더군요. 경북대학교 영남문화연구원에서 출판하였는데 그동안 우리들이 알지 못해했던 고을 수령의 이야기가 담겨있어서 흥미롭게 느껴집니다. 수령은 군현의 행정 사법 치안 군사 등에 관한 모든 권한을 가졌던 최고 권력자로서의 역활도 하지만 어차피 수령은 5년이상은 근무를 하지 못하니 권...

공간아이덴티티를 실천한 조선의 읍성

대형 할인매장인 홈플러스가 있는데 홈플러스 외관을 보면 뽀족한 시계탑이 보이는데 전국 어느 매장을 가도 똑 같습니다. store identity 즉 매장아이덴티티 SI로 불리어지는 말입니다. 점포외관은 물론 인테리어디자인, 색상, 레이아웃 등 타 할인점과 차별화를 택하는 것으로 홈플러스만 하는 것이 아니라 교보생명빌딩의 경우 전국 어디를 가도 ...

거제 기성관과 질청 그리고 관아지

거제읍성(고현성)이 임진왜란때 일본군에 의해 성이 함락되고 기성관들이 불타 없어지면서 옮기게 되는데 거제읍성은 210년간의 읍성시대를 마감하고 현종4년(1663년)에 관아를 지금의 거제면으로 옮기게 됩니다. 1663년 기준으로 보면 320년간을 거제의 행정중심으로 활약을 하게 됩니다. 현재 거제면은 거제시의 한개의 면으로 전락을 하였지만 조선 중,후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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