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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최전방 웅천에 관하여

명당에 들어선 웅천“웅천이 왜? 웅천현의 중심이었는가?”에 관한 의문을 알려면 풍수지리적인 부분을 살펴보면 알게 될 것이다. 현 진해에서 풍수지리적인 측면만 보면 가장 명당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 웅천이다. 한양을 수도로 삼았던 것은 풍수지리설였다고 알려져 있다. 보통 읍치의 경우 주산을 중심으로 관아와 민가를 남으로 배치한다. 물론 그렇지 ...

2010년 5월 탐방 제포진성

2010년 5월 유장근교수의 도시탐방대 당시 찾아간 제포진성에서 바라본 제덕마을의 모습으로 현재 보이는 마을에 조선시대 삼포개항 당시의 내이포(제포)입니다. (지난 5월에 답사한 것을 이제사 올립니다. 제포진의 경우 3년만에 왔더군요) 현재는 바다가 상당부분 매립이 되어져 있습니다. 앞에 보이는 섬인 수도의 경우 수도와 제덕마을 사이 매립된 것을&nbs...

제포진성4

현재의 웅천지역 항공촬영을 한 것으로 지도는 다음지도이고 촬영시기는 2007~2008년으로 보입니다. 필자가 제포진성에 관하여 관심을 가지고 접근했을때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었는데 바로 제포진성의 위치였습니다. 진성이라면 수군기지이기 때문에 전선이 있었을 것이고 전선을 정박할 수 있게했을 것입니다. 물론 제포진성 앞 부분이 매립을 했기때문에 전선의...

삼포왜란

삼포왜란과 제포진성에 관한 글을 올린지가 조금 오래 되었네요. 조금 더 자세히 정리하려고 하였으나 글보다 그림으로 설명하는 것이 보는 분이나 필자나 편할 것 같아서 그림지도에 도표를 그려서 올려봅니다. 빨강색으로 된 것은 왜구의 진출이고 파랑색으로 된 것은 조선군의 진출로입니다. 경상우도병마사나 경상좌도병마사의 경우 조정에서 보낸 경우이고 경상우병사나 ...

고지도에서 본 제포진

1872년 지방도에 나온 제포진에 관련된 그림지도입니다. 제포진에 관련되어서 자세하게 나온 지도는 처음 보았습니다. 바닷가에 배들이 있는 곳이 제포입니다. 이 배들은 전선으로 보시면 됩니다. 이 그림지도에 나온 것을 보면 성곽이 없는 것이 보입니다. 아마 임진왜란 이후 성곽이 무너져 버린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곳에는 본래 1398년(태조 7)에 경...

진해 웅천읍성 2

예전에 웅천읍성을 취재하고 나서 경남발전연구원 역사문화센터에서 웅천읍성을 조사한 자료를 입수하여 웅천읍성을 알아보고자 한다.▼ 웅천읍성은 북으로는 불모산등 높은 산들이 막혀있고 남으로는 리아스식 해안이 발달된 바다가 있다. 남에서 북쪽을 바라본 모습.웅천읍성은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이며 웅천현의 중심기능을 가진 읍성이었습니다.▼ 서쪽에서 바라본 웅천읍성▼...

제포와 제포성지 그리고 삼포왜란 2

▼ 제포와 제포성지 그리고 웅천읍성등에 관련된 지도상의 설명입니다. 웅포해전장소는 매립하기전에 있었던 곳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다음에 웅포해전에 관련되어서 다시 글을 올릴때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제포성은 제포진성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진성은 지금의 해군기지사령부에 버금가는 관방관아(關防官衙)로 우리해역은 물론 인접 수군 영진(營鎭)을 포함한 남해방...

제포와 제포성지 그리고 삼포왜란 1

제포성지를 처음 찾아 갔을 때에는 웅천읍성을 현장취채하러 갔다가 들러 본 것이 처음이었고 제포성지에 관해서도 그곳에 적혀 있는 현장설명문으로 알았었다. 또 위치를 몰라서 정확히 제포성지에 관하여 사진도 찍지 못했었다. 하지만 이번 두 번째 제포성지 취재는 공부 한 것을 가지고 사진을 찍으려고 했지만 쉽지는 않았다. 일단 성곽을 찾지를 못했다. 결국 포기...

진해제포성지

▼ 웅천읍성옆에 있는 제포성지는 현재 행정구역으로는 진해시 제덕동이다. 아래쪽에 있는 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제포성지 좌측으로는 사화랑산 봉수대가 있고 웅천읍성과는 도보로 10~15분거리에 있다. 또 가덕도의 연대봉수대를 사이에 둔 성이다. 현재는 성의 모습은 남아 있지 않고 성벽정도만 남아있다. 왜군의 침입이 있을 경우 가덕도 연대봉수대에서 봉화가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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