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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차사를 아시나요?

국민들 대부분이 알고 있는 함흥차사의 경우 조선을 건국한 이성계가 두 차례에 걸친 왕자의 난에 울분하여 왕위를 정종에게 물려주고 함흥으로 가버린 뒤, 태종이 그 아버지의 노여움을 풀고자 함흥으로 여러 번 사신을 보냈으나 이성계는 그 사신들을 죽이거나 잡아 가두고 보내지 않았으므로, 한번 가면 깜깜소식이라는 고사에서 비롯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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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지도에서 본 함안읍성으로 다른지도와 틀리게 아래쪽이 북측이며 위가 남측이다. 그리고 좌측이 동문이고 우측이 서문인데 성곽은 사각형으로 된 평산성의 구조임을 알 수 있다. 성문은 3개이며 남,동문의 경우 2층 누각임을 알 수 있다. 또 동헌과 객사의 거리 차이가 나며 동헌의 경우 남문과 가까이 있고 객사는 북문과 가까이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도로...

함안읍성지_04

▼ 함안읍성지 4편으로 남측성곽과 동측성곽을 제외하고 성벽을 찾을 수 가 없어서 조금은 실망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성벽과 관계없지만 함안초등학교 운동장 담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곳을 보고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성곽에 사용하는 쌓기 방식과는 틀리게 되어있지만요▼ 그래도 담은 100여미터 이상 길게 쌓여져 있었습니다.▼ 함안초등학교 전경으로 함안초등학교가 ...

함안읍성지_03

함안면사무소에서 북측으로 가보았지만 동측성곽을 찾지못하고 다시 북측성곽을 찾아보았지만 찾지를 못했습니다. 이리 저리 둘러보면서 혹시나 성곽을 발견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둘러보았지만 성곽의 흔적은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이번편에는 찾지 못한 성곽이지만 함안읍성의 관아터와 객사터, 내아터에 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아래 사진은 함주중학교 근처에서 본 담으로...

함안읍성지_02

이제 동측성곽의 흔적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동측성곽 또한 남측성곽과 같이 가정집의 담으로 사용되고 있었으며 함안면사무소까지 연결되어있었습니다. 1편에 동측성곽의 일부와 2편에 나올 동측 성곽을 이어서 연결하면 되겠습니다. 1편에 나온 성곽을 기준으로 북측으로 올라가면서 만난 가정집의 담입니다.▼ 가정집에 들어갈 수가 없어서 줌으로 동측성곽을 당겨보았...

함안읍성지_01

함안읍성을 찾아가보았습니다. 인터넷에 자세히 나온것이 없는 이유도 있었지만 궁금하기도 해서 함안읍성지를 찾아 가보았습니다. 함안읍성은 함안군 함안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각종 관공서나 군청은 함안군 가야읍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함안면은 조선시대 함안군의 주요행정기관들이 있었던 곳이고 지금의 가야읍과는 무관합니다. 함안읍성은 남으로는 진해현이 있었고 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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