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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화루는 함양읍성의 남문이 아니다

저번편에 함화루는 함양읍성의 남문이 아닐것이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여러 정황적으로 보았을때 함양읍성의 남문이 아닐 것으로 보았습니다. 필자의 생각이 틀리거나 맞다는 것을 알려면 예전(일제 강점기 남문이었던) 사진이 있으면 더욱 더 정확할 것인데 아직은 나온 자료가 없네요. 저번에도 이야기 하였던 것처럼 조선시대 관아의 건물의 경우 일정한 형태와...

함화루는 함양읍성의 남문인가?

함양읍성내부를 지켰던 함화루가 함양읍성의 남문이라고 안내판에 적혀있습니다. 조선시대때에는 함화루가 아니고 망악루였다고합니다. 일단 안내판에 적혀있는 글을 그대로 옮기면 "이 누각은 조선시대 함양읍성(咸陽邑城)의 남문(南門)이었다. 일제강점기에 도시계획이라는 명목으로 총독부에서 강제로 철거하려고 하자, 1932년 함양고적보존회의 대표 노덕영(盧悳...

함양읍성_06_함양초등학교 객사터 살펴보기

그동안 동문, 서문, 남문, 동헌터와 객사터에 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이번에는 함양읍성중 함양초등학교에 있는 함양객사에 관하여 알아봅니다.서문에서 남문으로 가는길에서 서문방향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바라보이는 교회가 함양중앙교회이고 교회앞이 서문이 있는 곳입니다. 객사터가 있는 곳에 있는 학사루 느티나무입니다. 저번에는 무심하게 지나갔는...

함양읍성 05(함양읍성 흔적 둘러보기)

함양군청인데 이곳이 예전 함양읍성내 동헌으로 추정이 되는 곳으로 동헌이나 군청이나 하는 역활이 비슷한 곳이라 전통이 오래되어져 보이네요. 함양읍성 체성이 지나가는 것을 다음 위성지도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정확한 것은 지표조사와 발굴조사가 있어야 되는데 그렇게 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겠네요. 그다음은 지적도를 토대로 작성을 하여야 하는데 필...

함양읍성 04(남문은 없어졌지만 흔적은 남아있네)

함양읍성지내에 있는 600년 이상된 느티나무로 이곳이 예전에 객사가 있었음을 증명해주는 나무입니다. 느티나무의 경우 객사안에 있지는 않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 함양읍성내에 남아있었던 함양객사의 경우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초등학교 교사로 사용되었습니다. 좌우익헌의 모습이 보입니다. 이미지출처 : 다음카페 옛길따라 - 옛길문화발전소 ht...

함양읍성3

▼ 해동지도에서 본 함양읍치의 모습으로 함양읍성의 모습이 없고 객사위에 동헌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고지도중 여지도에서 본 함양읍성입니다. 함양읍성의 경우 4대문이 그려져 있으며 남문과 북문은 홍예식으로 동문과 서문의 경우는 개거식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함양읍성의 경우 둥글게 성곽이 지나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객사의 경우 남문을 지나 북문...

함양읍성지_02

함양초등학교 옆에는 함양군청이 있는데 담장이 없습니다. 함양군청은 예전 함양읍성의 동헌이었을 확률이 높습니다. 이는 예전 읍성이 T자형의 도로 구조위에 남문에서 직선으로 이어져오면 만나는 것이 동헌이거나 객사이기 때문이죠. 객사는 때에 따라서 동과 서측으로 바뀌는데 가장 전망이 좋고 풍수적으로 좋은것에 배치를 하고 그후 동헌을 배치하기 때문입니다. 그리...

함양읍성지_01

함양은 1729년(영조 5)에 郡에서 府로 승격되었다가 1788년(정조 12)에 다시 郡으로 강등된다. 함양의 읍성은 1780년에 둘레 735척의 토성으로 쌓았다가 1729년(영조 5)에 둘레 7,035척(2,131.6m)의 석성으로 수축됩니다. 해동지도에서 본 함양읍성의 모습으로 성곽이 그려지지 않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해동지도는 1728년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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