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합포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2

합포해전이라고 하는 학개의 포구는 조선시대 어디에 있나요?

1656년(효종 7) 유형원(柳馨遠)이 편찬한 전국 지리지에 웅천에 관한 포구가 나옵니다. 웅천의 포구는 6개인데 부곡포, 웅포, 덕산포, 양곡포, 제포, 주포입니다. 웅천 읍치에서 가장 먼 곳은 바로 양곡포로 서측 55리라 표시하였습니다. 양곡포는 현재 창원시 성산구 양곡동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서측이 아닌 동측으로 가장 먼 곳은 주포인데 동측으로 ...

완포는 합포의 관할지였다

고려시대 합포의 관할지 중 하나가 완포향(莞浦鄕)입니다. 완포는 현재 창원시 진해구 진해 해군기지사령부가 있는 곳입니다. 현재도 해군이 있는 것처럼 당시에도 포구의 역할을 하였습니다. 향(鄕)은 신라 때부터 조선 초기까지 있었던 특별 행정 구역으로 주민이 집단적으로 거주하였던 마을을 이야기합니다. 고향(故鄕)의 향과 같은 단어입니다. 고려 때 합포현이 ...

마산지역 학교에 등장하는 합포

이순신이 치룬 해전을 진해 학개라고 규정하고 있는 이순신전문가들 하지만 나온 것은 아무것도 없고 자신들이 주장을 돌려막기하고 있다. 무엇이 나왔는가? 임진장초의 시간까지 변경하는 무리를 두고 있다. 그에 비해 합포만은 오랫동안 지속되어 왔다. 경덕왕 16년(757년)에 처음으로 합포라는 지명을 사용하고 나서 1282년까지 무려 525년을 사용해왔으며 그...

합포라는 지명은 조선의 국호보다 오랫동안 사용하였다

통일신라는 서기 676년부터 시작하여 서기 900년에 마무리가 됩니다. 이후 고려가 서기 918년부터 시작하여 1392년까지 시대를 이어갑니다. 이후 1392년부터 조선이 개국합니다. 여기까지는 교과서에 다 나오는 이야기이지요.그럼 합포라는 지명이 등장한 것은 언제일까요? 바로 경덕왕 16년인 757년에 처음 등장합니다. 합포라는 지명 이전에는 골포라는...

합포合浦의 탄생 배경

의령읍을 들어가기전에 나즈막한 곳에 예전 의령현감들을 치적을 자랑하기 위한 선정비가 있습니다. 이 선정비중에 하나가 유독 눈에 들어오는 것이 있는데 바로 현감서후유영청백애민불망비입니다. 저번에 한 번 글 적은 것을 다시 한번 재활용합니다.이 서후유 불망비에는 이런 말이 적혀있습니다. 환주합포(還珠合浦)라고 말이죠. 합포라는 지명이 들어갔으며 앞에 있는 ...

개와 포浦의 차이는

합포해전지라고 하는 학개는 저번 발제글에서도 이야기하였지만 1910년대 가구수 2채만 있었던 곳이라 포구가 들어가기 힘들다고 하였습니다. 포구가 있었다면 최소한 도로가 나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도로가 나 있지 않는 부분을 보았습니다. 이번 편에는 학개라는 지명에 관하여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여기서 개라는 뜻을 국어사전에서 살펴보면 "강이나 내...

합포해전이 이렇게 시간대 변경이 되는군요

지난 2020년 2월 14일 창원시 진해구에 있는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에서 있었던 이순신정론 확립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보고 느꼈던 점과 합포해전의 이야기입니다.합포해전에 관하여 제가 처음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제가 사는 지역이라서 그랬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합포이니 당연히 마산일줄 알았고 그 부분을 제 블로그에 포스팅하였죠. 하지만 난중일기에 웅천땅...

鶴浦가 合浦로 바뀌어 합포해전지라고 한다

창원시청에서 만든 유튜브 콘텐츠중 "사실 진해는!! 우리가 몰랐던 진해의 역사"라는 콘텐츠가 있습니다. 내레이션에 가수 이정현이 내레이션을 한 콘텐츠인데요. 창원TV 바로가기 이 콘텐츠에 등장하는 것중 하나가 바로 합포해전에 관해서입니다. 이 콘텐츠에서는 현재 학개라는 곳을 합포해전지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학개는 말이죠. 예전 진해시 있을 당...

합포해전의 장소는 진해 학개일까?

이순신타워가 들어서는 곳 바로 아래에 있는 곳이 수치, 행암, 학개라고 하는 곳입니다. 행암은 진해사람들이 많이 찾아가는 곳입니다. 여기서 나오는 학개는 합포해전이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현재 이곳에 합포해전 안내판이 있다고 하던데 저는 보지를 못했네요. 문제는 이 합포해전이 일어났던 곳이 학개라고 이야기하고 있지만 너무나 많은 의문점이 있는 곳이 바...
1 2


구글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