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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구산면 옥계가 옥포라...

1904년 일본 수로국에서 조사한 지도를 보면 합포해전이 벌어졌다고 주장하는 학계(학개. 학포, 합포 등 다양한 지명을 사용)에 합포라고 적혀져 있으며 영문으로 학개라고 적여있습니다.마산포 수로 지도를 보면 남포 바로 뒤편에 옥포라고 적어 놓았습니다. 한문으로 玉浦라고 적혀져 있습니다. 거제 옥포해전이 벌어졌다고 하는 옥포와 같은 지명입니다. 거리도 제...

학계가 합포해전지라면 옥계도 옥포해전지가 된다

玉浦조선수군이 처음으로 승리한 전투가 있었던 곳 바로 거제 옥포조선수군의 한이 있는 칠천량, 조선수군이 처참하게 무너진 곳이 바로 거제 칠천량두 곳 모두 거제에 있으며 조선 수군의 기쁨과 슬픔을 본 곳입니다.승리한 곳이 아닌 패전한 곳을 후세에게 전달하고자 칠천량해전공원이 지난 2013년 7월 개관하였습니다.칠천량해전공원이 있는 곳이 바로 거제시 하청면...

마산시사 합포해전은 누가 적었을까요?

지난 2010년 7월 통합창원시가 출범을 하였습니다. 그해 12월 기존 <마산시사>를 다시 정비를 하여 <마산시사>증보판을 만들었습니다. 이 <마산시사>에는 총 5권으로 환경과 역사, 전통과 인문, 정치와 행정, 경제와 사회, 교육과 문화으로 나누어서 작성하였습니다. 각 권 600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양을 자랑합니다.이 ...

조선지지자료에도 없는 합포

일제는 조선을 식민통치하기 위한 기초 작업으로 호구와 토지조사에 매진했습니다. 통감부의 주도로 1909년 3월에 민적법이 공포되면서 내부경무국은 민적실사에 착수했고, 경찰과 헌병의 원조 아래 1910년 5월에는 민적부(民籍簿)를 완성했습니다. 을사늑약 직후인 1910년 9월에는 1,293만 명의 인구를 조사한 『민적통계표(民籍統計表)』가 발행되었습니다....

농포는 어디에도 없는데 농포말이 나오는 까닥은?

▼ 1904년 일본수로국에서 펴낸 마산포수로지도를 보면 현재 진해해군기지사령부가 있는 곳이 나옵니다.▼ 그중 소모도라는 섬이 나옵니다.▼ 이 소모도에 농포말이라는 곳이 나오며 지북말이 나오는데 일단 농포라는 곳이 나와야하겠지요. 위 지도에 나오는 소모도 전체를 살펴보면 농포라는 지명이 ...

합포말이 합포라면 신포말은 신포라는 이야기네요

합포해전지를 찾았다면서 들고 나온 것이 1904년 일본수로국에서 바다를 조서하면서 나온 지도입니다. 그 "지도에서 합포말이라는 지명이 있으니 그곳이 합포이다"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그 부분에 관하여는 제가 발제글을 작성하였습니다.똑 같이 발행한 부산포 지도를 보면 합포말과 같은 엉뚱한 포구가 나오는데 바로 신포말이라는 곳입니다. 신포말은 바로 영도에 위...

합포해전지 지도라는 것이 진짜로 맞는 것일까?

합포해전지라고 하는 학개는 합포해전지가 아니라고 제가 몇 번이나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합포해전지라고 하는 학개가 합포해전지가 맞다면 관련 문헌들을 공개하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잘 아는 것처럼 합포해전지가 진해학개가 맞다고 하면서 나온 것이 벌써 30년이 넘었고, 본격적으로 맞다고 이야기한 것은 20년이 넘었습니다. 하지만 진해학개가 맞다고만 하...

진해 학개의 지도변천

지난 2020년 6월 18일 다음카페 <이순신을 배우는 사람들>에서 1904년 발행한 일본이 제작한 마산만일대의 지도를 공개하였습니다. 그 지도중 현재 창원시 진해구 풍호동 학개마을에 관한 지도가 있었는데 그 지도에는 합포말(合浦末)이라고 적혀져 있었습니다. 즉 합포의 끝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지도였지요. 이 지도를 근거로 합포해전이 벌어진 곳...

자료를 통해 본 학개(합포해전지라고 주장하는 곳)

진해문화원에 있는 자료중 합포해전에 관련된 부분을 찾아보았습니다. 일단 합포해전지가 학개라고 하는 내용부터 찾아보니 몇개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이 자료에 등장하는 것들은 고인이 된 황정덕선생의 이야기가 대부분이라 조심스럽습니다. 하지만 그내용은 정확하게 전달해야 하는 부분임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합포해전에 관하여 살펴보면 진해웅천향토문화연구회라는 단체...

일제강점기 웅읍면에 학개는 보이지 않는다

『신구대조조선전도부군면리동명칭일람(新舊對照朝鮮全道府郡面里洞名稱一覽)』은 일제가 한반도 식민지화 과정에서 통치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단행하였던 전국 행정구역과 지명 변경 내역을 신 행정구역과 구 행정구역으로 대조하여 볼 수 있도록 제작한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일본인 오치 다다시치[越智唯七]이다. 1914년에 조선총독부가 단행한 군면리동을 통폐합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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