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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녹도진 원문은 목장의 출입문이다

예전(2011년 5월 18일)에 고흥 녹도진성 근처에 원문(轅門)이 있었다는 발제글을 올렸습니다. 그사이 세월이 4년이 지났는데 녹도진성 근처의 원문에 관하여 잘 알아보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다 오늘 그 부분에 관하여 다시 알아보았습니다. 흥양현에 있었던 원문의 경우 기존 통제영성과 전라우수영에서 사용하였던 원문과는 성격이 다른 원문이었다가 오늘...

발포역사전시체험관을 가다

발포진성이 있는 발포리 선소앞에 있는 발포역사전시체험관을 가보았습니다. 발포진성을 갔다가 수월하게 갈 수 있는 곳이라 편하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발포역사전시체험관은 2011년 4월에 개관하였다고 하니 이제 1년이 조금 넘었네요. ^^ 한적한 시골마을이라 찾는 사람들이 많이 없습니다. 고흥읍에서도 많이 떨어져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네요. ^^발...

복원한 발포진성 서측체성과 흔적만 남아있는 체성

흥양현(현 고흥군) 발포진성은 서측체성만 현재 복원이 되어져 있는 상태인데 주민들의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할 정도로 주민들의 차들이 많이 보입니다. 복원한 것을 자세히보면 1단이나 3단이나 돌의 크기차이가 별로 없습니다. 가급적이면 제일 하단에 1미터 이상 넘는 돌을 사용해야 할 것 같은데 말이죠.고흥 발포진성 안내문높이는 4미...

이순신장군이 근무했던 흥양 발포진성_01

발포진성의 경우 전라남도 고흥군 도화면 내발리에 발포진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발포진의 경우 전라좌수영 소속이었는데 전라좌수영이 관할하던 5관 5포중 1관(흥양현이고 현재는 고흥군) 4포(사도진, 여도진, 발포진, 녹도진)가 고흥에 있을 정도로 전라좌수영에서는 아주 중요한 곳이었습니다. 이곳 발포진에 이순신장군이 청년시절 부임했던 곳...

흥양읍성_04 수구문인데 잘못 알려진 옥하리 홍교

흥양읍성 3편에서도 홍교라 잘못 알려진 서문리 고흥홍교에 관해서 이야기 하였는데요. 1872년 지방지에 나오는 흥양읍성의 모습으로 홍교의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수구문이 있는데 서문쪽 수구문과 남문쪽 수구문의 모습이 보이는데 이번에 소개할 것은 남문옆 수구문인 옥하리 홍교(잘못 알려져서 빨리 명칭을 바꿔어야 하는데 말이죠)를 이야기 하겠습니다. 지도출...

흥양읍성_03 다리가 아닌데 다리로 알려진 고흥 홍교

북문지로 추정되는 곳에서 서문지로 추정되는 곳으로 나오다가 골목을 찍었습니다. 예전 성문으로 이어지는 길의 경우 저 골목보다 조금 더 크겠지만 예전 길은 아주 작았거든요. 그래서 서문으로 이어지는 예전길이 아닌가 싶어서 찍었고 집에와서 자료를 찾아보니 맞더군요. 요즘 사용하는 도로와 비교해보면 상당히 작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위 도로의 경...

흥양읍성_01 존심당과 고흥아문

광여도에서 본 흥양읍성의 모습입니다. 성문은 두개로 되어져 있으며 서문과 남문만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서문옆에 동헌이 자리잡고 있으며 남문을 지나 위로 올라오면 보이는 것이 객사이며 향교의 경우 서문을 지나서 가야 있습니다. 또 서문앞에 고읍면이라는 것이 자리잡고 있는 것을 봐서 예전에 고읍면에 읍치가 있다가 다시 옮겨 갔다는 것을 알 수있습니다...

고흥 녹도진성에 원문(轅門)이 있다니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장군과 함께 도운 참모장수중 녹도만호 정운이 있습니다. 정운의 경우 선봉장으로 가장 먼저 적진에 뛰어든 인물인데 부산포해전을 위해 부산포로 가다가 몰운대에서 전사하였습니다. 부산에서는 충신 정운공 순의비에 해마다 정운장군이 전사한 음력 9월 1일에 향사를 지냅니다.  해군에서는 정운장군의 조국에 대한 충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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